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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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2 조심스럽게 유쾌한 영화 피.치.대 [8] 지우공감 2002-12-10 3087
61 향기를 담은 여자[슬라이드] [5] 코스 2003-01-14 3087
60 예쁜홈 축하합니다.... [9] 봄비 2003-01-22 3087
59 기사래요~ [1] ★벼리★ 2003-01-26 3087
58 늦었지만 진희생일을 축하한다 [6] sunny지우 2003-04-18 3087
57 표정에서 빛이 나는거 같아요.[나만 그런가?? *^^*] [4] 코스 2003-06-02 3087
56 소나무는 겨울에도 죽지않고 씩씩하단다.. [8] 코스 2003-12-24 3087
55 정서와 송주 함께 걷는 천국의 계단^^/ 뽀유^^* 2004-01-12 3087
54 으아아아아아악!!!!!!!!!!!!!!!!!!!!!!! 방금 또 조정린이 지우언니 흉내 냈어요!!!!!!!!!!!!!!!!!! [5] ★벼리★ 2004-01-21 3087
53 저겨~~ 천계 해외방영은?? [4] 천계대박^^ 2004-04-06 3087
52 지우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1] 서희정 2005-06-11 3087
51 가을여인투표 꼭 해주세요. 2005-09-22 3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