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8 |
백조와 백수 9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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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08-13 |
3097 |
567 |
백조와 백수 11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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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08-14 |
3097 |
566 |
나의소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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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나영 |
2002-08-20 |
3097 |
565 |
강화도에도 물이 깨끗한 계곡이 있었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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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 |
2002-08-22 |
3097 |
564 |
"소녀는 누구를 사랑해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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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신이※ |
2002-08-27 |
3097 |
563 |
엘레 베이터 앞에 뚱보아저씨때문에 웃었어요..^_^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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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2-08-28 |
3097 |
562 |
지우님의 비상을 바라보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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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
2002-09-04 |
3097 |
561 |
연가같은 애틋한 사랑이 펼쳐지길 바라면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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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
2002-09-10 |
3097 |
560 |
겨울연가 생각이 나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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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09-11 |
3097 |
559 |
그녀가 너무너무 예쁩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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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2-09-12 |
3097 |
558 |
천생연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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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
2002-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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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
아직 핸드폰줄 못받으신 분 계시나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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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2 현주 |
2002-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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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퍼하는 지우씨의 연기에서 그 사랑과 함께 할수 없다는 것에....
사랑이란 강한 가슴으로,강한 호흡으로...기어 올라가야할 산처럼 느껴졌어요.
사랑은 낭만적인 도취가 아니라는 것을....언제부터인가...
고통마저 그리운 추억의 자리에 남아있는 듯...세월의 옷을 겹겹이 입으면서
마음속의 풀리지 않는 모든 문제를을 인내하며 참아내는
정서의 웃는 모습에서 순결함이 느껴지네요.
오늘은 정서...정서가 몹시도 그리워지네요...
오늘밤은....정서를 만나러 가야 할것 같습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사랑은 나누면서 보이지 않지만...
온라인에서 하나인 울 님들...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