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4 |
앗싸 ! 지우씨 봤당!!!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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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3-11-07 |
3097 |
543 |
" 어느 순간 툭 그러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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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팬 |
2003-11-12 |
30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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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lgner에 올려진 글인데요..해석 좀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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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팬 |
2003-11-15 |
30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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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시린 사랑으로 찾아오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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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3-11-22 |
3097 |
540 |
■ 일본 최지우 신드롬…아∼‘아름다운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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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지우 |
2003-11-23 |
3097 |
539 |
지우랑...현준이랑...슬라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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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3-11-26 |
3097 |
538 |
[헤럴드 경제] "눈물이 많다구요? 또순이 다됐어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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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지우 |
2003-12-04 |
3097 |
537 |
지우누나촬영장에대해서...^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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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영석 |
2003-12-05 |
3097 |
536 |
■ 최지우-한고은-황신혜 수목드라마 톱스타 경쟁[스포츠서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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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지우 |
2003-12-06 |
30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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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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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형 |
200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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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수목드라마 경쟁 뜨거워질듯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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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팬 |
200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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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 ㅋㅋㅋ 낫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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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
2003-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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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퍼하는 지우씨의 연기에서 그 사랑과 함께 할수 없다는 것에....
사랑이란 강한 가슴으로,강한 호흡으로...기어 올라가야할 산처럼 느껴졌어요.
사랑은 낭만적인 도취가 아니라는 것을....언제부터인가...
고통마저 그리운 추억의 자리에 남아있는 듯...세월의 옷을 겹겹이 입으면서
마음속의 풀리지 않는 모든 문제를을 인내하며 참아내는
정서의 웃는 모습에서 순결함이 느껴지네요.
오늘은 정서...정서가 몹시도 그리워지네요...
오늘밤은....정서를 만나러 가야 할것 같습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사랑은 나누면서 보이지 않지만...
온라인에서 하나인 울 님들...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