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사랑하는 순간..순간들...

조회 수 3113 2004.08.03 06:40:19
코스
.




댓글 '3'

코스

2004.08.03 07:35:10

상해 앙드레 패션쇼에서의 지우씨....
순백의 아름다음을 완전하게 연출하는 아름다움을 느꼈답니다.
늘 드라마속의 히어로였는데...스스로가 드러나기 보다는 드라마 속의
자신을 통해 상대배우를 돋보이게 했던 지우씨 였는데...
"늘 새로운 모습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겠다"
지우씨의 말에 확실한 믿음을 안겨준 그녀
이젠...진정 배우 최지우씨 만의 것으로 밝은 빛을 내는 그녀 모습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저 처럼..사랑스런 "선영"의 모습을 떠 올리면서...
매 순간순간마다 지우씨를 좋아하는 마음을 쌓여져 갈 것 같습니다.

요즘은 너무 바쁜 시간들로...항상...여름이면...찜통 더위에 많은 손님들과
전쟁을 치루고 있는 코스는 거의 아사 직전이랍니다..ㅎㅎ
그래서 새로운 사진을 만들 시간적 여유가 허락되질 않네요.
그래도...다시 보아도 울 지우씨..넘 이쁘죠!! ㅎㅎㅎ
그리고 복중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있는 사랑하는 달맞이 꽃 언냐...
스타지우에 언니 아뒤가 보이질 않으면 힘 빠진다눈...언냐~ 힘내세요!!!
우리님들....그리고 휴가가신 분들..즐거운 휴가를 즐기시고 건강하게 돌아오세요.

데이지

2004.08.03 09:38:18

나가기 전에
홈에 들어왓더니
코스님의 슬라이드가 가다리고 있었네요.
상해 패션쇼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지우님의 신부모습을 봅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지낼게요.
코스님!
고맙습니다.

곰돌이 푸

2004.08.03 12:08:15

항상 노력을 아끼지 않고 애를 쓰시는 코스님... 정말 감사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04 지우님을 사랑하는 님들께 [6] 애니 2002-05-12 3091
603 성년의 날 기념 투표 하구있네요... 삐노 2002-05-13 3091
602 1시간정도 남았으니까 아직 로즈데이 맞죠? 여러분께 드립니다... [7] amigo 2002-05-14 3091
601 나도 지우누나 봤어여... [10] nistelrooy 2002-05-15 3091
600 힘든 하루를 마감하며.. ^^ [5] hey 2002-05-17 3091
599 어제 한밤의tv 연예에서... [1] 임영미 2002-05-17 3091
598 지우씨를 만났습니다.(^*^) [6] 토토로 2002-05-19 3091
597 [re] 지우님을 좋아하는게.. 비정상인건가요? [1] 그레이스 2002-05-19 3091
596 요즘 힘들어하시는 분이 많아보이네요~~ [13] 정아^^ 2002-05-23 3091
595 안녕하세여 [1] 안녕하세여 2002-05-25 3091
594 저도 몰랐습니다. [2] 김년호 2002-05-26 3091
593 우리 유치원.... 짤린거예여?? [5] 정아^^ 2002-05-30 3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