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언니들 추석 연휴잘 보내셨는지......

조회 수 3577 2004.09.30 21:05:35
happyjlwoo
언니들 그동안 추석연후 잘 보내셨는지.......
저는 친할아버지친척은 친할머니 제사 때문에집에서
맞이했고, 외할머니댁에는 가지못했어요.
예정대로라면 추석날 차례끝나고 가야하는데
친할아버지가 저희집에 남아계신다고 해서
엄마 혼자 가려고 했는데. 엄마 친구분께서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해서 목을 다치는 바람에
밤새 병간호를 하시다 다음날 아침에 오셨어요.
언니 오빠들 사고 조심하시고 그동안 너무 많이 잠수한것
죄송해요. 내일부터 꼼꼼히 들어올께요.
학교처럼 매일 결석 안할께요. 그럼 여긴 스타지우학교???
친구없는 언니오빠가 많은 즐거운 학교~.
언니 오빠들 그럼 내일 꼭! 인사드릴께요

댓글 '3'

가나

2004.10.01 01:16:16

해피지우님 추석 잘보냇셧죠?
언제봐도 귀엽고 깜찍한 분이셔요^^

이경희

2004.10.01 09:23:29

해피지우님 추석 잘 보내셨어요^^
스타지우 학교? 맞아요~
하루도 빠짐없이 출석하니까 네~ 학교 맞네요^^
귀여운 해피지우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달맞이꽃

2004.10.01 10:39:03

해피지우님....안뇽~ㅎㅎ
불행은 참 예고 없이 찾아와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지요 .
어머니 친구분께서 빨리 쾌차 하시기를 바라구요
해피지우님도 공부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48 번역입니다 직역을 했으니 표현이 좀 그래도 이해해 주세요 [2] 코스 2002-09-25 3096
447 죽도록 사랑하는 법 [9] 토토로 2002-09-30 3096
446 지우 님 요즘도 청바지 즐겨입나요..^^ 매니아 2002-10-03 3096
445 [re] 병헌지우사랑홈에연중사진있어요--이사진이죠? [1] 눈팅족 2002-10-06 3096
444 오랫만입니다. [6] 여니 2002-10-08 3096
443 유포니언니 생일축하해요 [15] 바다보물 2002-10-09 3096
442 이 가을의 길목에서 만남이란 [7] sunny지우 2002-10-09 3096
441 세번째 노래연습곡입니다.... [3] 이지연 2002-10-10 3096
440 그때를 아십니까? [8] 토토로 2002-10-27 3096
439 지우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플래쉬] [8] 아린맘 2002-11-02 3096
438 민철을 보면 한 친구가 생각나요.. [8] anne 2002-11-03 3096
437 피아노치는대통령 [7] 포에버지우 2002-11-11 3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