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다음까페에서 퍼왔어요... 자료 = lang 2님
(2ch에 실기간으로 올라온글 번역기 이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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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09:25
지우응 너무 사랑스러운

421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14:29
실황 이제(벌써) 1000말해 버렸다, 조.


423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16:43
매우 사랑스럽다


424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19:19
지우응 나왔어 잊었어―(황


425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19:27
있어라 있고 일 하고 싶어지는군


426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20:30
먹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427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21:56
기분 잡기가 없어서 이이 먹는 모습이지요.
예쁜!


428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22:52
지우응···


429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23:46
---예쁜

보고 있어 몸부림 했다


430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23:56
눈경단비율행동이 좋았다.


431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26:12
인형 보고 싶다.스타일 좋다∼


432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27:19
키무라의 태도의 나쁨은 일본의 수치


433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27:20
아.사랑스럽다.라고인가 일본의 여배우로 여기까지 매력적인 사람 없지요.
일본의 여자가 한국의 이케멘에 흐르는 것도 알 생각이 들어 왔다(w


434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29:25
그만큼 맛있는 것도 아닌 요리를 잘 먹은, 감동한 w

444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31:56
의외로 키 높다
그러나 피부 깨끗하다
그 CM도 정신없이 보았어
동안인데 미인이라고의가 희소 가치야
영리한 것 같은데, 차 찬미해 청결감 있어 매력있지요


445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32:02
>>443
이봐 이봐


446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32:16
정말 엄청 귀엽다!
연예인에 이렇게 반한 것은 글자째라고
좀 더 영원하게 보고 싶었다
좀 더 여러 가지 텔레비젼 나왔으면 좋겠다


447 :스마저씨 :04/11/22 22:32:39
지우 , 깨끗하다 아∼!초수려☆
또 와!정말 좋아합니다☆

449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33:09
키무라 타쿠야 불쌍하다
기혼자는 안 됨?w
지우도 공기신부.

451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33:22
치유되어∼

일본에는 없는 타입


452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34:52
>>450
어머나, 귀엽다♪


456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37:06
사랑스럽고 기쁘다


457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37:09
>>432
키무라 타쿠야, 떡와 어른인 매너를 몸에 익히지 않으면
바보같다고 생각되어버리니까


458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37:20
정직 한국 탤런트 쪽이 레벨 높다.여자 한정으로.


466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39:20
지우는 정말로 성격 좋은 점 그렇게.


467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40:14
그 귀여운 웃는 얼굴은 세계 제일이다.


468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40:37
응-인기있는 것도 납득.
매력있지 말아라∼


469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41:07
성격이 좋다! 먹는 모습도 좋다! 인가·원·있고·있고!


470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41:13
역시 드라마의 사람이구나.


471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41:33
오늘은 이제(벌써) 나오지 않아서 개인가?


472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43:02
>>471
CM로 볼 수 있는지…볼 수 없을지도


473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43:08
지우 너무 사랑스럽고.


474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43:37
야베이 점점 토끼로 보여 왔다.눈 붉고····

그렇지만, 사랑스럽다!


475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43:42
앞니는 좀 더 궁리하는 편이 좋지 않다!
웃었을 때의 입가의 화려함이 부족한 것이 약간 아깝다


476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44:00
일본의 여배우가 재미있지 않겠지
지금은 여배우라고 하면 지우만세이니까


477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44:59
버라이어티에 나올 때는 분명하게 버라이어티 방향의 캐릭터를 만드는구나.역시 여배우다


478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45:08
반응도 빠르고 영리한 것 같았지.
일본의 여배우라고, 누보~~~로서 충분하고 종잡을 수 없는 응답이기도 해, 매우 시시한데
그 바보가감(상태)가 스스로는 「귀엽다」라고 생각하기도 하는 것.끝나있는 개인가.


479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45:48
키무라 타쿠야의 그 머리 모양이나 진한 있고…지금 나와


480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45:53
이것을 기회로 지우탄이 일본의 TV에 출 걸어 호스


481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46:00
일본의 여배우같은 흥미도 연과 없는 나에게
지우 는 그런 것을 날려 버려 주었다
정말 몸치장해 되어 있지 않은데 늠으로서 품위가 있고 한편 귀엽다



482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46:20
이지만 지우응은 귀여워―.
청결감이 있어 가련해 신의 힘도 가지고 있고
진짜 일본의 여배우는 뭐 하고 있다.


483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46:50
--기억한 지우응 카와에에
--의 옆 얼굴이나 원 좋은데―


484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47:58
매등 정형은 OK야?


485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48:09
정직, 킴팀이 맛있을 것 같았던.
김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486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48:21
감정이 풍부하니까―>대륙계는

일본 정도그럼-모습자 물리고 있는 것은


491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51:40
상개여배우가 잘 하는 소꿉놀이같은 먹는 방법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먹는 모습이 좋다

496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55:14
체지우는 의외로 성격 나쁜 듯이 외관
동 소나의 순수한 이미지와 정반대


497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56:00
한국 여배우로서 첫브레이크 될까.


498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56:48
얼굴 좋다, 스타일 좋다, 성격 좋다.
말하는 것 없잖아.


499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56:59
그런데, 지금부터 비디오로 볼거야


500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57:49
응-남자는 일본의 것이 좋지만, 여자는 한국 분이 이기고 있는∼
드라마라든지 봐도 정말 스타일 좋아서 예쁜 사람 많고.
지우는 특별.아우라 너무 있고.

501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57:59
숙모의의 CM, 좋다.
역시, 연기해 난보이겠지.


502 :매료된 무명씨 :04/11/22 22:58:28
천진난만한 느낌이 이이!


503 :매료된 무명씨 :04/11/22 23:03:02
꾸밈이 없어서, 밝고, 깨끗해, 사랑스럽고,
이 평판일 없잖아.
오늘부터 팬이 된다.



504 :매료된 무명씨 :04/11/22 23:03:03
>>497
CM호감도가, 이마이치인 것이 아깝다···


505 :매료된 무명씨 :04/11/22 23:03:23
후″릭코였습니다


506 :매료된 무명씨 :04/11/22 23:05:06
오바지 CM좋다.보통 느낌으로.
청초인 지우를 좋아하는 사람.


507 :매료된 무명씨 :04/11/22 23:05:24
모두-눈 부서지고―
좋아, 자패스포트가 녹색의 아이는 손을 드세요


508 :매료된 무명씨 :04/11/22 23:06:38
너무 크고


509 :매료된 무명씨 :04/11/22 23:08:12
손머리카락인 것은···


510 :매료된 무명씨 :04/11/22 23:09:16
맨손으로 물건을 먹어, 옷으로 손을 닦는 것이 한국인의 데포입니다만...


511 :매료된 무명씨 :04/11/22 23:09:24
아니―.진심 지우응 사랑스러웠다.
그렇게 먹는 모습이 좋아서, 신고의 욘 스타일에 대굴대굴 웃는 모습에나들.
동 소나의 장면도 조금 연기해 주어 기뻤다.


512 :매료된 무명씨 :04/11/22 23:10:24
지우 사랑스럽다.눈사람의 총재노망도 천재적.



513 :매료된 무명씨 :04/11/22 23:11:56
일본노 여배우보다 100배 좋다


514 :매료된 무명씨 :04/11/22 23:13:26
뜨거워서 눈물짓고 있었던 지우카와에에.
이번에 일본에 오면(자), 신병 구속해 돌려보내지 않아.


515 :매료된 무명씨 :04/11/22 23:16:06
지우 의 사랑스러움과 솔직함이 나오고 있어 좋았지요.
빙글빙글 바뀌는 표정도 멋졌다.
또 팬이 증가해버린다.

519 :매료된 무명씨 :04/11/22 23:20:13
무슨기분에 다리 굵다.
일본 방문때도 그랬지만, 왜 후수농색타이츠야.
센스가 미묘하게 어긋나 있구나.후˚


520 :매료된 무명씨 :04/11/22 23:20:29
지금 돌아간 와 깜짝.
대단하네.모두 보고 있었어.
팬 이외의 사람도 와 보고 싶다.
더 이상 인기가 나오면 끼리야-군요―.기쁜데―.
그런데, 비디오 보자.


521 :매료된 무명씨 :04/11/22 23:21:00
발길이구라고 조-가늘어.


522 :매료된 무명씨 :04/11/22 23:23:08
>>512
우리 부모가 손뼉을 쳐 대폭소하고 있었습니다.
「귀여운 딸(아가씨)구나」는.


523 :매료된 무명씨 :04/11/22 23:23:17
정말 사랑스러웠다∼w
모두 가지고 있구나, 지우는.


524 :매료된 무명씨 :04/11/22 23:24:57
지우 는, 다리가 너무 길어 반대로 컴플렉스 라고
스타킹 매니아같아요.
여러가지의를 가지고 있는 모양.
그러한 수줍어 하는 곳이 또 사랑스럽다.


525 :매료된 무명씨 :04/11/22 23:26:43
두근거려 버리는, 오늘 요즘···.
내 생각으로는, 엿의 CF가 good!


526 :매료된 무명씨 :04/11/22 23:27:52
평상시 스마스마는 집에서는 거의 보지 않지만
왜일까 부친이 이번은 보고 있었다.···은밀하게 지우에 흥미 있었어?
이전 겨울 소나의 여배우의 이름던가?(와)과 자신에게 (들)물어 왔고.


527 :매료된 무명씨 :04/11/22 23:29:27
정말로 여러가지 표정을 가지고 있지요.이 사람.
그래서야말로 여배우지요.


528 :매료된 무명씨 :04/11/22 23:29:27
오늘 봐 정말 반했다.
일본 방문하면(자) 절대로 이번은 생 지우 를 보러 가는 결심이 섰다


529 :매료된 무명씨 :04/11/22 23:29:52
역시 스마스마는, 굉장한 영향력이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것으로 단번에 고감도가 오를 것 같다.


530 :매료된 무명씨 :04/11/22 23:30:06
>>525
사랑스러움에서는 엿이 제일이구나.
그렇지만, 나는 오바지도 마음에 들었다.
소박한 느낌으로 좋다.


531 :매료된 무명씨 :04/11/22 23:31:12
지우는 깨끗하지만, 동 소나 등 드라마 자체가 대변 막히지 않아!


532 :매료된 무명씨 :04/11/22 23:33:41
오늘의 스마스마 출연으로 지우 의 팬의 평균 연령이
젊어진다고 생각한다.


533 :매료된 무명씨 :04/11/22 23:34:20
>>526
도, 한국에도 동 소나에도 흥미는 없는데
「화제거리」에는 보았어.
「성격이 솔직한 것 같다」 「사랑스러운 사람이구나」라고 말했다.


535 :매료된 무명씨 :04/11/22 23:38:07
아니∼, 파페크트!
미인은만큼이 아니지만 사랑스럽고, 머리의 회전이 빠르고 영리한 것 같고,
뽐내지 않지만 품위가 있고, 차눈 같은 곳도 있고…
이제(벌써) 완전하게 당해 끝마스터.




536 :매료된 무명씨 :04/11/22 23:38:22
>>533
우리 부모는, 평상시 스마스마 등은 보거나 하지 않습니다만
지우응이 나오므로 보고 있습니다.



602 :매료된 무명씨 :04/11/23 01:14:43
이런 날이 이따금 있으면(자) 행복하다.
지우응 사랑스러웠다―
또 이런 일이 있으면 좋겠다.
사라게지우응.편히 쉬세요.


603 :매료된 무명씨 :04/11/23 01:15:00
지우 전문 채널개구는 들이마셔 네
24시간, 프로그램도 CM도 지우응만.
610 :매료된 무명씨 :04/11/23 01:23:25
스마스마 좋았다.
조낭 캔이 있었기 때문에 조금 막역한 분위기가 되었을지도.
덥석덥석 기분 좋게 먹는 곳(중)도 기대 대로였고,
오바지의 CM도 볼 수 있었고, 최고였습니다.


611 :매료된 무명씨 :04/11/23 01:23:50
>>609
그렇다면 순식간에!


612 :매료된 무명씨 :04/11/23 01:26:18
>>608
(·∀·) 사람(·∀·)


613 :매료된 무명씨 :04/11/23 01:26:35
조낭 캔 다시 보았다.
좀 더 미형으로, 후 15 cm 키가 크면
지우 분명하게 공동 출연받고 싶지만.


614 :매료된 무명씨 :04/11/23 01:28:38
한국은 정말 싫지만 지우 단순히는 응석부리고 싶다


615 :매료된 무명씨 :04/11/23 01:29:01
>>610
조낭 캔이 부럽다―.지우탄과 시선 맞추어 이야기할 수 있다니····


616 :매료된 무명씨 :04/11/23 01:29:23
>>613
>좀 더 미형으로, 후 15 cm 키가 크면

그러면 딴사람입니다만.



617 :매료된 무명씨 :04/11/23 01:30:06
오바지의 숩핀있고 지우응이 사랑스러워서 어쩔 수 없습니다...
요리점 보고 나서 머리가 이상해질 것 같습니다.


618 :매료된 무명씨 :04/11/23 01:31:03
쿠로다 후쿠미보다 조낭 캔이 압도적으로 능숙함.


619 :매료된 무명씨 :04/11/23 01:31:40
조낭 캔이, 지우 에
「당신을 만나고 싶었으니까 매우 기쁩니다」는
분명히 말해 주어, 기뻤다.




620 :매료된 무명씨 :04/11/23 01:33:00
>>616
독고
그러나 소맵 마다 나무에 경솔하고 KISS 하기를 바라지 않았다
할리우드 여배우가 아니기 때문에··


621 :매료된 무명씨 :04/11/23 01:35:08
>>617
오바지 최고! 아-지우응은 참을 수 없지 않습니다.
나중에서는, 엿을 뽑아 탑.


622 :매료된 무명씨 :04/11/23 01:35:14
조낭 캔 정말 기쁜 듯했던


623 :매료된 무명씨 :04/11/23 01:36:32
>>622
얼굴이 붉어졌어.


댓글 '4'

딸기아줌마

2004.11.24 01:38:44

반응이 괭장 하군요 ^^
무척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rosa

2004.11.24 02:29:47

보름달님^^너무 반갑습니다
탁월한 글솜씨가 저에겐 늘 신선하게 느껴져...^^
얼마나 감사한지??!!!
삶의 향기까지 아름다워지시길 바라며...

달맞이꽃

2004.11.24 06:51:53

보름달님....좋은 아침 ......수요일입니다
지우님 CM 후기들이 굉장하네요
시청하신 많은 분들이 지우님에게 매료되었나봅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요 ...후후~
뽐내지 않지만 품위가 있고 ..더 이상 좋은 말이 어디있겠어요
아~~~~~~기분 베리네용 ㅎ
보름달님...별일 없으시지요?

지우공쥬☆

2004.11.24 12:49:24

일본팬들으 반응이 너무 좋네요^^
저도 꾸밈없는 지우님의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보름달님 지우님의 CM도 반응이 좋네요^^ 오늘은 기분이 아주아주 좋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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