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마쓰사카야 본점에 기간 한정 출점 한국의 보석 브랜드
【아이치현】한류붐을 타, 한국 최대의 보석 브랜드 「골든·듀」가 3일, 나고야의 마쓰사카야 본점1층에 등장한다. 아직도 인기의 쇠약을 모르는 한국 드라마 「 겨울의 소나타」의 히로인, 최·지우씨를 이미지 모델에 기용. 26일까지의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이라든지, 일본 여성의 하트를 제대로 획득하고 싶다고 한다.
골든·듀는 동 소나로 히로인에게 주어진 북극성(북극성) 목걸이로 알려진. 이번은 동 소나의 테두리를 넘고“한류보석”의 매력을 백화점으로부터 발신한다. 90만엔 가까운 다이아몬드 목걸이나 17만6천4백엔의 아메지스트(자수정)·다이아몬드 팬던트 등 약백점. 매입 담당자는 「개성 넘쳐 세련된 액세서리나 보석을 갖추었다」라고 가슴을 편다.
일본에서는 마쓰사카야 본점과 칸사이 지구의 백화점2점의 한정 숍. 보석을 몸에 익힌 최·지우씨의 패널이 와 점객을 맞아들인다.
(문장·타카하시광사, 사진·야마다흔야)
(중일 신문) - 12월 2일 14시 38분 갱신
名古屋・松坂屋本店に期間限定出店 韓国のジュエリーブランド
【愛知県】韓流ブームに乗って、韓国最大のジュエリーブランド「ゴールデン・デュー」が三日、名古屋の松坂屋本店一階に登場する。いまだ人気の衰えを知らない韓国ドラマ「冬のソナタ」のヒロイン、チェ・ジウさんをイメージモデルに起用。二十六日までのクリスマスシーズン限定ながら、日本女性のハートをしっかり射止めたいという。
ゴールデン・デューは冬ソナでヒロインに贈られたポラリス(北極星)ネックレスで知られる。今回は冬ソナの枠を超え“韓流ジュエリー”の魅力を百貨店から発信する。九十万円近いダイヤモンドネックレスや十七万六千四百円のアメジスト(紫水晶)・ダイヤモンドペンダントなど約百点。仕入れ担当者は「個性あふれ、洗練されたアクセサリーやジュエリーをそろえた」と胸を張る。
日本では松坂屋本店と関西地区の百貨店二店の限定ショップ。ジュエリーを身につけたチェ・ジウさんのパネルが来店客を迎え入れる。
(文・高橋広史、写真・山田欣也)
(中日新聞) - 12月2日14時38分更新
【아이치현】한류붐을 타, 한국 최대의 보석 브랜드 「골든·듀」가 3일, 나고야의 마쓰사카야 본점1층에 등장한다. 아직도 인기의 쇠약을 모르는 한국 드라마 「 겨울의 소나타」의 히로인, 최·지우씨를 이미지 모델에 기용. 26일까지의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이라든지, 일본 여성의 하트를 제대로 획득하고 싶다고 한다.
골든·듀는 동 소나로 히로인에게 주어진 북극성(북극성) 목걸이로 알려진. 이번은 동 소나의 테두리를 넘고“한류보석”의 매력을 백화점으로부터 발신한다. 90만엔 가까운 다이아몬드 목걸이나 17만6천4백엔의 아메지스트(자수정)·다이아몬드 팬던트 등 약백점. 매입 담당자는 「개성 넘쳐 세련된 액세서리나 보석을 갖추었다」라고 가슴을 편다.
일본에서는 마쓰사카야 본점과 칸사이 지구의 백화점2점의 한정 숍. 보석을 몸에 익힌 최·지우씨의 패널이 와 점객을 맞아들인다.
(문장·타카하시광사, 사진·야마다흔야)
(중일 신문) - 12월 2일 14시 38분 갱신
名古屋・松坂屋本店に期間限定出店 韓国のジュエリーブランド
【愛知県】韓流ブームに乗って、韓国最大のジュエリーブランド「ゴールデン・デュー」が三日、名古屋の松坂屋本店一階に登場する。いまだ人気の衰えを知らない韓国ドラマ「冬のソナタ」のヒロイン、チェ・ジウさんをイメージモデルに起用。二十六日までのクリスマスシーズン限定ながら、日本女性のハートをしっかり射止めたいという。
ゴールデン・デューは冬ソナでヒロインに贈られたポラリス(北極星)ネックレスで知られる。今回は冬ソナの枠を超え“韓流ジュエリー”の魅力を百貨店から発信する。九十万円近いダイヤモンドネックレスや十七万六千四百円のアメジスト(紫水晶)・ダイヤモンドペンダントなど約百点。仕入れ担当者は「個性あふれ、洗練されたアクセサリーやジュエリーをそろえた」と胸を張る。
日本では松坂屋本店と関西地区の百貨店二店の限定ショップ。ジュエリーを身につけたチェ・ジウさんのパネルが来店客を迎え入れる。
(文・高橋広史、写真・山田欣也)
(中日新聞) - 12月2日14時38分更新
고가에 제품이라서 선뜻 구입하기가 그럴텐데 고민하는 팬들이 많겠어요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