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내 생의 한 조각 퍼즐이다.

조회 수 3148 2004.12.08 00:25:39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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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딸기아줌마

2004.12.08 00:35:16

와.. 제목이 넘 멋진데요..
코스님 글 보믄 지우씨에대한 찐한 사랑이 느껴져요..
좋은밤 되셔요

코스

2004.12.08 00:56:51

요즘 즐겨듣는 음악에...정서와 송주로 그려보았답니다.
삶에 잃어버린 한조각 퍼즐을 찾아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던..정서...송주..
음...음악만을 바꿨는데도..다른 느낌을 주네요..
우리님들...추워진 날씨도 따뜻하고 포근하게 보내세요.^^

달맞이꽃

2004.12.08 07:12:57

코스...날이 차네요
바깥공기가 을씬년 스러운게 감기가 올것 같은 그런날이예요
하늘은 파랄것 같은데 몸은 구름이려 하네용 ..후후~
피곤은 많이 풀렸나요 ?
요.. 몇일 코여사에 멋진 작품이 없어서 근심했다우.
나이가 나이들이라 뜸하면 걱정이 되네요..
아무래도 울 컴을 개비를 할때가 온것이야
코여사가 즐겨 듣는 노래가 안나옵니다 그려..
몬... 노랜지 궁굼해서 죽갔는데 말이시..후후후~
이건 그렇고......
드라마속에 연인들이지만 볼때마다 참 보기 좋은 사람들이란 생각이 들어요
보고 있으면 그냥 미소가 나오는구료..후후~
코스....건강도 돌보면서 하기요
걱정시키지 말구.....

이경희

2004.12.08 09:27:41

코스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지우씨 드레스 입은 모습 , 송주와 장난치는 모습 너무 예뻐요~

2004.12.08 10:28:26

늘 애쓰시는 코스님 님의 열정이 부럽습니다
행여 님이 지쳐 힘들어 하실까봐 괜스레 걱정도
하는 그림자 같은 팬입니다

지우공쥬☆

2004.12.08 11:21:31

코스님 건강 꼭 챙기시구요~^ ^
오늘도 송주정서 잘 보고 갑니다~~ 정말 노래만 바꿨는데 느낌이 틀리네요??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천계팬

2004.12.08 20:44:10

천계중에서 젤 가슴 설레이게 만든 장면이랍니다. 코스님,지우씨 작품속에서 우리를 설레이게 했던 표정들을 속속 뽑아 만들어주셔서 다시금 지우씨에게 꽁꽁 묶여버리게 만드네요. 코스님, 항상 행복한 밤 만드어주셔서 감사합니다~☆

nalys

2004.12.08 23:53:19

보라색과 정서와 송주의 모습이 넘 잘 어울리네요.
코스님의 슬라이드를 통해서 오랜만에 보는 두사람의 모습이 새롭게 느껴집니다.
음악은 어떤 것일까????
듣고싶은데 아쉽네요.
추워지는 날씨에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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