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7 |
-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지만 -
[5]
|
눈팅객 |
2002-12-01 |
3095 |
616 |
포엠툰3.<사랑합니다.>
|
꽃신이 |
2002-12-03 |
3095 |
615 |
[클로즈 업]소아암 어린이돕기 바자회 연 인기연예인 모임
[11]
|
동아일보 |
2002-12-08 |
3095 |
614 |
안녕하세요 지우애입니다.
[9]
|
지우애 |
2002-12-12 |
3095 |
613 |
。생각하는 JUN。하얀 겨울
[6]
|
송준 |
2002-12-12 |
3095 |
612 |
상큼한 지우를 보세요...^^
[5]
|
지우바라기 |
2002-12-14 |
3095 |
611 |
새해에는 이런사람이 되세요..스케줄도 함께..
[14]
|
드래곤^^ |
2002-12-27 |
3095 |
610 |
T.V속에서의 이 모습을 보기를 ....
[9]
|
봄비 |
2002-12-29 |
3095 |
609 |
현주의 2003 컨셉 발표~
[15]
|
현주 |
2003-01-02 |
3095 |
608 |
패러디 겨울연가 속의 지우님(펌)
[3]
|
지우공감 |
2003-01-02 |
3095 |
607 |
아시아 10대 우상’ 한류열풍 강타
[5]
|
꽃신이 |
2003-01-09 |
3095 |
606 |
[펌]바다에 가고 싶네요. ^^
[6]
|
앨피네 |
2003-01-09 |
3095 |
잠깐의 고민을 하곤 합니다..
그러나....오랜 시간 궁리하지 않아도 떠오르는 지우씨의 갖가지 표정과 미소들..
사랑스런 마음이 바닥이 나지 않는 선물의 집처럼 이내 고민을 접게 만듭니다.
서로 모르는 낮선 사람들이 모여 이내 같은 마음을 나누는 친구로 만들어주는...
배우 최지우씨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이곳이..
그녀가 우리들에게 준 선물의 집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그럼..스타지우를 다녀가시는 님들...즐거운 휴일을 보내시고..늘..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