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 |
영화 ‘좋아해줘’ “두근두근 설렘이 찾아온다! 강하늘·이솜·유아인·이미연·최지우·김주혁 주연”
|
김민경 |
2021-05-07 |
6376 |
349 |
'9세 연하♥'최지우, 남편이 찍어줬나..지쳐도 아우라 그대로
|
김민경 |
2021-05-09 |
5308 |
348 |
이럴 때 일수록
|
욱 |
2021-05-16 |
4399 |
347 |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김수영 |
2021-05-16 |
4053 |
346 |
지우 언니 오늘 드라마 오랜만에 봤어요
|
김노희 |
2021-05-17 |
7176 |
345 |
티비에서 볼 날을 기다려요
|
서하율 |
2021-05-18 |
5088 |
344 |
활동 재개 언제쯤 하실려나요 ㅎㅎ
|
송송이 |
2021-05-31 |
5952 |
343 |
YG 팬 문화공간 '더 세임' 내달 1일 개관
|
현우 |
2021-05-31 |
6149 |
342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김수영 |
2021-06-01 |
4982 |
341 |
백신 맞고 열심히 놀러 다녔으면 좋겠어요~ ^^
|
곽상도 |
2021-06-08 |
5271 |
340 |
내가 아꼈던 배우에게 실망하지 않았음 좋겠어요
|
오래된 팬 |
2021-06-08 |
6634 |
339 |
지우님 믿고 기다릴게요
|
팬 |
2021-06-09 |
4977 |
설 명절이면 주부들에게는 우리네 풍속상 년례행사로 치루는 많은 일들로..
연휴의 시간을 즐기기 보단 쌓이는 일들로 스트레스로...
명절 중후군을 앓기 마련이지요..
저도 지난 며칠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과 시간들...정말 정신없이 보냈답니다.
오늘은 나만의 시간으로 즐기면서...지나간 그녀 작품을 꺼내여 볼렵니다..
누군가에 대한 기대는 누구에게나 항상 즐거움을 주는것 같네요.
희망을 잊고 산다면 아마 우린 한순간도 웃을 수 없겠죠?
우리들의 그녀...지우의 희망은 무엇일까??
다음 작품에서 그녀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님들 가까이에 있는 예쁜 희망을 잊지 마시고..
오늘도 멋진 일들 많이 만드셔서 행복한 날들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