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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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코스

2005.06.27 00:11:53

연기자의 멀고도 험한 길을 천천히 조급하지 않게
인내와 끈기로 내일을 준비하는 자세로 여기까지 걸어온 배우 최지우씨
언제나 펜들이 바라는 그 이상의 모습을 보여줘서 우리들을 행복하게 해주네요.
우리들에게 행복을 안겨주는 지우씨...
늘...그대안에 싱그럽고 자유로운 사랑이 항상 가득하길 바랍니다.

nakamura chieko

2005.06.27 00:13:24

cose님의, 지우님을 사랑받는 깊은 마음에 감사합니다.
쉬운 음악과 평온함을 주는 지우님을, 감사합니다.
지우님은, 더욱 더, 자신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연기를 하시겠지요.
많이 응원해요~~~~♪

이경희

2005.06.27 09:38:15

코스님 예쁜 슬라이드 감사합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어요?
풍성한 게시판을 보니까 마음이 즐겁습니다^^

달맞이꽃

2005.06.27 11:47:03

장마가 온다는 소리가 채 끝나기도 전에 폭풍처럼 비와 번개가
몰아치네요 ..야수처럼 ...야수???ㅎㅎ
하늘에 구멍이 뚫린줄 알았다니까
빗소리와 천둥소리에 잠을 몇번 설쳐서인가 몸이 나른하네욤 ..후후`
지우씨를 보면 속내가 참 부드러운 사람 같아요
얼굴에 고스란히 나타나거든요
그러니 우리가 반할만한 보드라운 표정과 예쁜 미소가 나오나 봅니다
점점 더...행복의 바이러스로 똘똘 뭉친 그녀의 마력속으로 빠져듭니다
어쪄면 좋지요 ..할일도 많은데.......힝~!!ㅎㅎㅎ

님프

2005.06.27 15:48:51

지우씨가 콘서트장에 짠~~하고 나타날때
멀리 있어서 얼굴은 잘 안 보였는데도 불구하고
실루엣이 너무 멋지고 아름답던걸요..
멀리서봐도 한눈에 다른 분들과는 확연히 다르더라구요

보름달

2005.06.28 22:37:29

이번 콘서트에서의 지우씨 공주라는 별명이 얼마나 잘 어울리던지
팬으로서 가슴이 벅차더군요.
코스님...슬라이드 감사하며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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