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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시린 사랑으로 찾아오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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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3-11-22 |
30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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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최지우 신드롬…아∼‘아름다운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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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지우 |
2003-11-23 |
30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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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계단 캡쳐> 그여자 정서.. 와 그남자 태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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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요셉 |
2003-11-24 |
3097 |
553 |
지우랑...현준이랑...슬라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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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3-11-26 |
3097 |
552 |
[헤럴드 경제] "눈물이 많다구요? 또순이 다됐어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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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지우 |
2003-12-04 |
30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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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누나촬영장에대해서...^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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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영석 |
2003-12-05 |
3097 |
550 |
첫눈인가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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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형 |
2003-12-08 |
30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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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수목드라마 경쟁 뜨거워질듯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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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팬 |
2003-12-08 |
3097 |
548 |
시험 끝 ㅋㅋㅋ 낫어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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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
2003-12-13 |
3097 |
547 |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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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시안 |
2003-12-23 |
3097 |
546 |
정서를 죽이면 태화나 유리를 용서할 수 없을 거 같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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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
2003-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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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이란 님! 정말 배군의 팬 맞습니까?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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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와로 |
200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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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와 끈기로 내일을 준비하는 자세로 여기까지 걸어온 배우 최지우씨
언제나 펜들이 바라는 그 이상의 모습을 보여줘서 우리들을 행복하게 해주네요.
우리들에게 행복을 안겨주는 지우씨...
늘...그대안에 싱그럽고 자유로운 사랑이 항상 가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