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4 |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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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
2004-12-18 |
3091 |
543 |
2005년을 맞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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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jlwoo |
2004-12-31 |
3091 |
542 |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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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공쥬☆ |
2004-12-31 |
3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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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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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 |
2005-02-12 |
3091 |
540 |
운영자님께 질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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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
2005-03-02 |
3091 |
539 |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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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 |
2005-03-11 |
3091 |
538 |
★3월14연예가 소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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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리 |
2005-03-14 |
3091 |
537 |
'아름다운 날들' 日 드라마 콘서트 1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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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사랑 |
2005-03-14 |
3091 |
536 |
최지우씨에게 팬레터나 선물 보낼려면 어디로 보내야 되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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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
2005-03-20 |
3091 |
535 |
崔智友獨家簽名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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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z |
2005-04-01 |
3091 |
534 |
지우씨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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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
2005-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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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asian.com에 나가사키 하우스텐보스 팬미팅 영상 떴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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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
200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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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상이가 맘고생 했다해도.. 10년 사랑 간직해온 유진이만큼 힘들었을깡 --+
코스님이 올려주기 시작했을때 궁금증을 못이겨... 오십번은 더 본 겨울연가를
다시 봐 버렸답니다..(보면서 세다 까먹었음 --ㅋ)
틀어놓고 잠든 날도 많았구요.. 그러다 보니 어째 벌써 다 봐버렸네요..
(지금 입술 부루텄음 -0-;;)
그런데요.. 마지막 엔딩이 올라간 다음에도 왠지모를 아쉬움에..
다시금 처음의 유진이의 모습이 보고만 싶어집니다..
그래서 1부를 다시 보죠 --;;
도대체 대사를 달달 외우면서도 다시보는 이유가 뭘까요 ?? ㅠ.ㅠ
아~ 처음 봤을때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