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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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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2002-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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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아침^^ 기분좋은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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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 |
200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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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 실제 성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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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니 |
200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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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 특별출연 - + 최 + 지 +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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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사랑 |
200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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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 달력wallpaper 이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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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
200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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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 기념으루..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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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 |
2002-04-04 |
3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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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는 봄비에 내 마음 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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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사랑 |
2002-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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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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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
2002-04-08 |
3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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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위에 스타지우 넘 이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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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지우 |
2002-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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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키쑤신>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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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녀^.,^ |
200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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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수학여행을 보내고 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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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
2002-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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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에 지우언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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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스 |
200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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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상이가 맘고생 했다해도.. 10년 사랑 간직해온 유진이만큼 힘들었을깡 --+
코스님이 올려주기 시작했을때 궁금증을 못이겨... 오십번은 더 본 겨울연가를
다시 봐 버렸답니다..(보면서 세다 까먹었음 --ㅋ)
틀어놓고 잠든 날도 많았구요.. 그러다 보니 어째 벌써 다 봐버렸네요..
(지금 입술 부루텄음 -0-;;)
그런데요.. 마지막 엔딩이 올라간 다음에도 왠지모를 아쉬움에..
다시금 처음의 유진이의 모습이 보고만 싶어집니다..
그래서 1부를 다시 보죠 --;;
도대체 대사를 달달 외우면서도 다시보는 이유가 뭘까요 ?? ㅠ.ㅠ
아~ 처음 봤을때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