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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코스가 들은 명 강연 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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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2-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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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올리줄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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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란 |
2002-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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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 멋져유...... 한국 대표 여배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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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아 |
2002-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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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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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맘 |
2002-10-16 |
3083 |
490 |
사진 몇장 만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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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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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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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물 |
2002-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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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
JM 글로벌 새 지면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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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 |
200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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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
쳇방 엽니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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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혜 |
2002-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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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에 시작 어떻게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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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노 |
200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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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
Starwalk capture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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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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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
펌]지우님의 대만신문기사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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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팬 |
200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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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시간속에..그리운 아날..[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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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
200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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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상이가 맘고생 했다해도.. 10년 사랑 간직해온 유진이만큼 힘들었을깡 --+
코스님이 올려주기 시작했을때 궁금증을 못이겨... 오십번은 더 본 겨울연가를
다시 봐 버렸답니다..(보면서 세다 까먹었음 --ㅋ)
틀어놓고 잠든 날도 많았구요.. 그러다 보니 어째 벌써 다 봐버렸네요..
(지금 입술 부루텄음 -0-;;)
그런데요.. 마지막 엔딩이 올라간 다음에도 왠지모를 아쉬움에..
다시금 처음의 유진이의 모습이 보고만 싶어집니다..
그래서 1부를 다시 보죠 --;;
도대체 대사를 달달 외우면서도 다시보는 이유가 뭘까요 ?? ㅠ.ㅠ
아~ 처음 봤을때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