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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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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바라기 |
2003-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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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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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혜 |
200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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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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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러브 |
2003-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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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이 세상에 그대만큼 사랑하고픈 사람 있을까... (타홈의 지우작품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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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3-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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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지우바라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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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 |
2003-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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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잃지 않는 여자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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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3-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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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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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신이 |
200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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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화창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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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 |
2003-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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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 백만년전..아니..오십만년전 신문기사~!ㅋㅋ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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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
200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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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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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 지우 |
2003-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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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 백만년전!!!!!!!!!!!!!! 뭐라 그래야 하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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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
2003-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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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 그녀와 `우리'라는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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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3-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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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상이가 맘고생 했다해도.. 10년 사랑 간직해온 유진이만큼 힘들었을깡 --+
코스님이 올려주기 시작했을때 궁금증을 못이겨... 오십번은 더 본 겨울연가를
다시 봐 버렸답니다..(보면서 세다 까먹었음 --ㅋ)
틀어놓고 잠든 날도 많았구요.. 그러다 보니 어째 벌써 다 봐버렸네요..
(지금 입술 부루텄음 -0-;;)
그런데요.. 마지막 엔딩이 올라간 다음에도 왠지모를 아쉬움에..
다시금 처음의 유진이의 모습이 보고만 싶어집니다..
그래서 1부를 다시 보죠 --;;
도대체 대사를 달달 외우면서도 다시보는 이유가 뭘까요 ?? ㅠ.ㅠ
아~ 처음 봤을때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