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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계단 7회중 두번째.. (아래 첫번째의 뒷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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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 |
2003-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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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꼭 죄인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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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희 |
200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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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 뽀레버~!! 한정서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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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유^^* |
200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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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우씨소식....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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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 |
200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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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14회] 한정서, 그렇게 웃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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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
2004-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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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아악!!!!!!!!!!!!!!!!!!!!!!! 방금 또 조정린이 지우언니 흉내 냈어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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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
2004-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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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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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유^^* |
200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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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서울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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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원 |
2004-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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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올려서 죄송 ..하지만 회원님들을 위해서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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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우럽지우 |
200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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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유^^* 는 저기압 ㅠ.ㅠ 이제 눈팅만 하겠습니다.미안합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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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유^^* |
200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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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의 오늘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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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리 |
2004-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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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비밀은 있다' 포스터 한번 만들어 봤어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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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하늘 |
2004-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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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상이가 맘고생 했다해도.. 10년 사랑 간직해온 유진이만큼 힘들었을깡 --+
코스님이 올려주기 시작했을때 궁금증을 못이겨... 오십번은 더 본 겨울연가를
다시 봐 버렸답니다..(보면서 세다 까먹었음 --ㅋ)
틀어놓고 잠든 날도 많았구요.. 그러다 보니 어째 벌써 다 봐버렸네요..
(지금 입술 부루텄음 -0-;;)
그런데요.. 마지막 엔딩이 올라간 다음에도 왠지모를 아쉬움에..
다시금 처음의 유진이의 모습이 보고만 싶어집니다..
그래서 1부를 다시 보죠 --;;
도대체 대사를 달달 외우면서도 다시보는 이유가 뭘까요 ?? ㅠ.ㅠ
아~ 처음 봤을때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