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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우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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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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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허접합니다만, 이뿌게 봐주세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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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그림자 |
2001-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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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은 챗방 일찍 닫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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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1-11-24 |
3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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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넷서 아날 몇시에하눈지 잊어버려떠염...ㅠ.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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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
2001-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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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011 CF " 감우성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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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 |
2001-12-06 |
3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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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흥 저 가족에게 삐졌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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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살이 |
2001-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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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예가중게에 최지우기사가 나오네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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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통맨김용남 |
200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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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망설임끝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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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사랑별사랑 |
2001-12-16 |
3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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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아름다운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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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지우 |
2001-12-16 |
3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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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 여주인공 "최지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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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살러 |
2001-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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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의 선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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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보장 |
2001-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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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 또 써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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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우야 |
2002-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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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상이가 맘고생 했다해도.. 10년 사랑 간직해온 유진이만큼 힘들었을깡 --+
코스님이 올려주기 시작했을때 궁금증을 못이겨... 오십번은 더 본 겨울연가를
다시 봐 버렸답니다..(보면서 세다 까먹었음 --ㅋ)
틀어놓고 잠든 날도 많았구요.. 그러다 보니 어째 벌써 다 봐버렸네요..
(지금 입술 부루텄음 -0-;;)
그런데요.. 마지막 엔딩이 올라간 다음에도 왠지모를 아쉬움에..
다시금 처음의 유진이의 모습이 보고만 싶어집니다..
그래서 1부를 다시 보죠 --;;
도대체 대사를 달달 외우면서도 다시보는 이유가 뭘까요 ?? ㅠ.ㅠ
아~ 처음 봤을때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