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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 아침, 남이섬에서 찍은 지우님 사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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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ny |
2004-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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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 5월 달력 ( May Calen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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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4-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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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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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아내 |
200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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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V) 조PD / 인순이 `친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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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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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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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랸 |
200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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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L '겨울연가가 14년 흑자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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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정 |
2004-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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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억...ㅜㅜ지우누나 생일때 보고 싶은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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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현 |
200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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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실천과 영화촬영장방문의 뒤늦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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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lys |
2004-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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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어영!~꼭 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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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ttyjw |
2004-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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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우우 진짜~~~오렌만~ㅡ,ㅡㅎ많이 많이 봐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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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현 |
2004-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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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사이트에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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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 |
200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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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 감당할 자신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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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요셉 |
200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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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상이가 맘고생 했다해도.. 10년 사랑 간직해온 유진이만큼 힘들었을깡 --+
코스님이 올려주기 시작했을때 궁금증을 못이겨... 오십번은 더 본 겨울연가를
다시 봐 버렸답니다..(보면서 세다 까먹었음 --ㅋ)
틀어놓고 잠든 날도 많았구요.. 그러다 보니 어째 벌써 다 봐버렸네요..
(지금 입술 부루텄음 -0-;;)
그런데요.. 마지막 엔딩이 올라간 다음에도 왠지모를 아쉬움에..
다시금 처음의 유진이의 모습이 보고만 싶어집니다..
그래서 1부를 다시 보죠 --;;
도대체 대사를 달달 외우면서도 다시보는 이유가 뭘까요 ?? ㅠ.ㅠ
아~ 처음 봤을때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