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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캡쳐] 일본 후지TV와의 인터뷰 V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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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 |
200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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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었을까 싶은 용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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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형 |
200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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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을 맞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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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jlwoo |
2004-12-31 |
3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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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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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 |
200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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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씨에게 팬레터나 선물 보낼려면 어디로 보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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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
2005-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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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씨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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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
2005-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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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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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
2005-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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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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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
2005-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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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가족들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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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
2005-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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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한류 뉴트렌드의 중심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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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리 |
2005-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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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능끝낫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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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
2005-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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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최지우 전지현 김하늘, 각기 다른 사랑에 빠진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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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짱 |
2006-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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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상이가 맘고생 했다해도.. 10년 사랑 간직해온 유진이만큼 힘들었을깡 --+
코스님이 올려주기 시작했을때 궁금증을 못이겨... 오십번은 더 본 겨울연가를
다시 봐 버렸답니다..(보면서 세다 까먹었음 --ㅋ)
틀어놓고 잠든 날도 많았구요.. 그러다 보니 어째 벌써 다 봐버렸네요..
(지금 입술 부루텄음 -0-;;)
그런데요.. 마지막 엔딩이 올라간 다음에도 왠지모를 아쉬움에..
다시금 처음의 유진이의 모습이 보고만 싶어집니다..
그래서 1부를 다시 보죠 --;;
도대체 대사를 달달 외우면서도 다시보는 이유가 뭘까요 ?? ㅠ.ㅠ
아~ 처음 봤을때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