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시떼루지우
최지우 주연의 TBS 드라마  [윤무곡-론도]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전체프로그램 중 시청률 3위에 들어가는 결과를 보여,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의 TBS와 한국의 예당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하고 있는 [윤무곡-론도]는  최지우가 주연을 맡아 제작 전부터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모은 작품.
이번 시청률로 인해, 최지우의 한류스타로서의 지위를 재차 실감케 하고 있다.
현재, [윤무곡-론도]는 평균시청률 15%대를 유지해, 전체 프로그램중 3위에 들어가는 인기 드라마로서 정착했다.

최지우의 소속 사무실 관계자는 [윤무곡-론도]가 일본에서 방송된 후, 젊은 신세대층도 최지우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어 보다 폭넓은 연령층까지 팬층이 확산되고 있다. "팬이 일본 현지 촬영중에 최지우를 보거나 이동중에 보이면, 매우 흥분해 열광적으로 기뻐하고 있다" 라고,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오는 3월말까지 일본에서 촬영을 계속할 예정의 최지우는, 그 후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그녀가 주연 한 영화  [연리지] 프로모션을 실시할 예정.

최지우는 금년에도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으로, 향후의 동향도 큰관심을 모으고 있어 한류열풍의 주역인 최지우만이 가능한 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것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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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 화이팅!!!!


댓글 '3'

2006.02.21 16:56:22

소속사가 제공했다면 이런홍보는 그만했음합니다.
솔직히 윤무곡 기사가 너무 많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기사내용도 비슷비슷하고. 왠지 기획사가 너무 서툴다는 생각도들고.

2006.02.21 21:41:01

3위라. 점점 관심 끌게 될거예요.

달맞이꽃

2006.02.22 12:33:18

3위면 굉장한거죠?
폭 넓은 연령층....기분 좋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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