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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분~~~~~~~안녕하시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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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
2001-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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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있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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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럽~♥ |
2001-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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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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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자 |
2001-08-17 |
11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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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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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레베레 |
2001-08-17 |
1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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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는 정팅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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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1-08-17 |
11607 |
33755 |
이최결추위는 어디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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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껌 |
2001-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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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덜 채팅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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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
2001-08-18 |
1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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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정팅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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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사랑♡ |
2001-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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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52 |
정팅을 마치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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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
2001-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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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51 |
허우쩍~ 허우쩍~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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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 |
2001-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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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가 잠수할 시기가 온거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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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지우 유리 |
2001-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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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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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살앙~ |
2001-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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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도 곧 물러 가고...그러면 기다리던 봄이성큼 우리곁으로 다가 오겠지요.
아직은 봄을 만나는 것이 이른 마음인줄 알지만,
지우님의 새로운 작품을 만나보고픈 마음에
성급히 개나리,진달래 향기를 찾아 나서 봅니다.
오늘은...작은사랑실천 활동을 가는 날입니다.
지우님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 가득 전해 드리고 오겠습니다.
님들...오늘 하루도 좋은날...웃는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