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e님 처음, 스탭, 한국의 멤버의 여러분, 언제나 신세를 져 감사합니다.
매회, 준비로부터 정리하기까지 대단합니다만,
팀워크 자주(잘) 솜씨가 좋은 일만에 감탄시켜집니다.
그리고 이번, 횬모마네쟈님, 졔도쿠마네쟈님도 참가해서 대활약되었네요.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이번은 지우씨가 훌륭한 일만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우선, 햄버그(hamburg)를 태웠을 때입니다.
어쨌든, 많은 인원수로 만들었으므로,
각각의 개성이 나와서 즐거운 정도에 뿔뿔이 흩어지네요 ^^;
그것을 손에 들어서 하나하나 형을 다듬고나서 굽습니다.
크기는 바꿀 수 없으므로 두께를 조정하는 것입니다.
두께가 뿔뿔이 흩어지다고 불 대로가 일정이 안되기 때문이네요.
평소로부터 부엌에 서고 있다! 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식사 시간입니다.
지우씨는 작은 어린이들의 눈길에 맞추게 몸을 굽힐 수 있고,
온화하게 상냥하게 말을 걸고, 돌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의 보살핌이 끝날때 까지 자신은 대부분 먹지 않고,
어린이들이 마저 먹고나서 먹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우씨는 대부분 제일(가장) 최후에 마저 먹었다고 생각합니다.
먹보의 여러분이면 먹으면서 해버려요?
지우씨가 열심히 적당하게 하지 않고 마음을 담아서 일하는 모습은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당연한 것을 평소와 같이 하고 있다. 그런 산뜻해서 상쾌한 공주이었습니다
아름다운 봉사활동 하셨네요....
역시 지우씨군요 마음도 아름답고, 열심히 봉사하시는 지우씨와
모든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우리가 보구싶었던 지우씨를 볼수있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