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4 |
겨울연가 생각이 나서....
[4]
|
토토로 |
2002-09-11 |
3089 |
493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의 연인 지우
[1]
|
박혜경 |
2002-09-12 |
3089 |
492 |
홈이 왜이리 조용한겨?
[7]
|
깊은가을 |
2002-09-12 |
3089 |
491 |
말...
[5]
|
쥬☆ |
2002-09-22 |
3089 |
490 |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1]
|
토토로 |
2002-09-21 |
3089 |
489 |
이쁜 단풍이 그리운날......
[6]
|
온유 |
2002-10-03 |
3089 |
488 |
지우 님 요즘도 청바지 즐겨입나요..^^
|
매니아 |
2002-10-03 |
3089 |
487 |
지우 병헌 예전기사가 있길래~~
|
&& |
2002-10-06 |
3089 |
486 |
낯 설어 보인 지우님..
[5]
|
야니 |
2002-10-07 |
3089 |
485 |
오늘부터 노래연습곡 한곡씩 올립니다...꼭 연습해보세요
[8]
|
이지연 |
2002-10-10 |
3089 |
484 |
나는 너를 사랑하였다.[책 제목이얌 ]^_^
[8]
|
코스 |
2002-10-11 |
3089 |
483 |
아날 사진 몇장
[7]
|
토토로 |
2002-10-19 |
3089 |
그래도 불어오는 바람은 아직.. 춥더라구요..
사진속 지우씨가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니까..
차기 작품 선정은 끝났는지...언제쯤이면 TV에서 지우씨를 볼수있는지???
차기작 선택이 끝났다면 잘 진행되고있는지???
물론 주변의 복잡한 작업들이 원만하게 마무리가 잘 되야만
확정된 발표가 나오겠지만..^^ 또.......제촉하고픈 한가지 ?????? ^0^
그렇게..그렇게 마냥 수다 나누고픈 마음이 생기네요..^^
우리님들도...나와 같은 마음일꺼예요...그쵸!!??^^
오늘은 코스가 지우씨 작품이 그리운 마음에 푸념 늘어놓고 갑니다..
그럼...우리님들 환절기 건강들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