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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이 펌해준 지우 플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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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바다 |
2003-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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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ㅏ의 여름휴가-(부제: 애니메이션 3사를 섭렵한 후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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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
2003-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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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의 팬인 Bluewater(Aulias)님의 팬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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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water(Aulias) |
2003-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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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의 촉촉한 피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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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바다 |
200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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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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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신이※ |
2003-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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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우오빠랑 지우언니랑 같이해서 느므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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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므조아~햐~ |
2003-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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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만남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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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피네~★ |
200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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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의 상대 배우가 손흥으로 낙점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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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림거거 |
200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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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바로 그런 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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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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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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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우리 |
200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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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녀..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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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바라기 |
200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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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하지만...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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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바라기 |
200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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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불어오는 바람은 아직.. 춥더라구요..
사진속 지우씨가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니까..
차기 작품 선정은 끝났는지...언제쯤이면 TV에서 지우씨를 볼수있는지???
차기작 선택이 끝났다면 잘 진행되고있는지???
물론 주변의 복잡한 작업들이 원만하게 마무리가 잘 되야만
확정된 발표가 나오겠지만..^^ 또.......제촉하고픈 한가지 ?????? ^0^
그렇게..그렇게 마냥 수다 나누고픈 마음이 생기네요..^^
우리님들도...나와 같은 마음일꺼예요...그쵸!!??^^
오늘은 코스가 지우씨 작품이 그리운 마음에 푸념 늘어놓고 갑니다..
그럼...우리님들 환절기 건강들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