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2 |
[뮤비] 클래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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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피네 |
2003-02-14 |
3083 |
361 |
지우씨와 함께 연기했으면 하는 두번째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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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le |
2003-02-16 |
3083 |
360 |
jiwoo's photo (wall paper)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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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공감 |
2003-02-23 |
3083 |
359 |
지우님 예전 동영상 7...( TV는 사랑을 싣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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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 |
2003-02-28 |
3083 |
358 |
사랑할 시간을 따로 떼어두세요[슬라이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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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3-03-01 |
3083 |
357 |
지우- 연수와 민철이의 가슴에 담은 사랑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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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3-03-12 |
3083 |
356 |
오랜만이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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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노 |
2003-03-13 |
3083 |
355 |
오랜만입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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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지우 |
2003-04-06 |
3083 |
354 |
방해하는 사람 땜시오늘 슬라이드를 다 날려버렸네요.[점묘법 사진이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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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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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
삶이 풍요해 지는 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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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
200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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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 그녀에게 띄우는 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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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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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흑~~! 죄송해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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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 |
2003-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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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불어오는 바람은 아직.. 춥더라구요..
사진속 지우씨가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니까..
차기 작품 선정은 끝났는지...언제쯤이면 TV에서 지우씨를 볼수있는지???
차기작 선택이 끝났다면 잘 진행되고있는지???
물론 주변의 복잡한 작업들이 원만하게 마무리가 잘 되야만
확정된 발표가 나오겠지만..^^ 또.......제촉하고픈 한가지 ?????? ^0^
그렇게..그렇게 마냥 수다 나누고픈 마음이 생기네요..^^
우리님들도...나와 같은 마음일꺼예요...그쵸!!??^^
오늘은 코스가 지우씨 작품이 그리운 마음에 푸념 늘어놓고 갑니다..
그럼...우리님들 환절기 건강들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