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때에도, 계절은 둘러싸 옵니다.

조회 수 9152 2011.04.16 13:35:13
mako

  

지우님 안녕하십니까?
여하 지내십니까?
이번은, 많은 의연금 고마웠습니다.
 

어제는, 취미의 동료들과 상경하고, 오래간만에 많이 걸어 왔습니다. (15,000걸음)
동북에서, 비난된 분을 새멤버에게 더해, 명소 고적순방이 즐거운 걷기가 되었습니다.
아사쿠사(淺草)에서 보았다” 도쿄(東京) 스카이 트리”이라고, 벚나무눈보라의 중 걸은 벚나무의 사진을 올려 봅니다 ^^
 
몇번인가 걸은 것이 있는, yoido의 사쿠라나미키(櫻竝木)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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