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를 많이 좋아하게 됐어요...

조회 수 3596 2004.02.10 00:30:31
럽지우
언니 저는 하지연이라고 해요. 오래전부터 언니 나오시는 드라마 다 시청했는데 이번 천국의 계단을 보면서 왕팬이 되었습니다. 언니가 너무나 친근하고 가까이 느껴졌어요. 그만큼 언니의 연기력에 동화되었던 거 같아요. 언니 저도 부산에서 고등학교를 나왔고요 언니가 지금 다니신다는 교회도 잠깐 다닌적이 있어서 그런지 언니가 더욱 친근해져요. 열심히 연기생활하시고 신앙생활하시는 모습 보기 좋구요 저에게도 귀감이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랄께요. 글구 올핸 주님 안에서 정말 훌륭한 신랑감 만나시길 기도할께요. 물론 아시아의 스타로서 좋은 영화 드라마 많이 찍으시는 것도 기도할께요. ^^ 건강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71 ドラマ撮影がんばってください hamu 2012-07-01 7903
170 생일축하 hikaru 2012-06-12 7945
169 지우언니.. 사랑합니다~^0^ 차차 2001-08-20 7979
168 치에·지우씨, 겨울의 벚나무 출연 메시지 !! Luveactually 2011-02-03 8045
167 ドラマ撮影頑張ってください! chimori 2012-06-26 8064
166 날씨가 추워요 언니 홧팅! 영원한 사랑 송주 2019-03-31 8077
165 Love you & wish you all the best :) Kapo Bobo 2012-03-25 8084
164 I love Ji Woo than Lee MinJung. Ji Woo fan 2013-08-11 8110
163 jiwoossi Do not forget a smile~~!!! hama57 2010-07-05 8112
162 지우님 늘응원합니다. 지우사매 2018-02-05 8116
161 Jiwoo, wish the new play success! Thomas 2016-08-18 8118
160 新しいドラマのジウ姫の姿に期待!!! chimori 2012-08-26 8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