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언니만 사랑해
안녕하세여...

저 성은이에여..

늦은 밤중 학원갔다와서 지우언니 보고파 들어왔따가 글을 쓰네여..

지금은 머하시구 계시는지...

궁금하네여..

어떤 사람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한 것은 자신이 그 사람에게

마음을 빼앗긴 것이라고 하네여...

저의 마음을 지우언니께서 빼앗았나봐여...

지우언니....

정말 한순간도 잊을수 없어요...

공부하다 졸리면 지우언니가 우리들을 위해 열씸히 촬영하시는 모습을 생각하고..

힘들고 지칠떄 지우언니가 우리를 위해 글을 남겨주시는 모습을 생각하고...

외로울때 슬플때 피곤할때 서운할때 어디선가 지우언니의 위로의 목소리가 들려요..

그래서 전 항상 행복한가봐요..

지우언니...

항상 열씸히 해 주시고..

저두 열씸히 응원할 꺼에여..

몸 항상 건강하시고 아프시지 마시고...

아프면 병원가세여...

꼭이요...

지우언니가 아프면 저도 아파요...

지우언니 사랑해여...
* 운영자 현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31 23:5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583 지우언니의 해맑은 미소...호호호--a ㅇ프레쉬펫ㅇ 2004-02-24 3551
2582 Hello, Greetings fr yr fan in Malaysia, Kuala Lumpur Nur Shahrina 2003-07-19 3551
2581 누나 싸랑해여..^^ 시골촌딱 2002-10-15 3551
2580 지우언냐, 울학교 뒤집혀떠요! 지우수현 2002-03-10 3551
2579 응원하고 있습니다. hiro kawa 2005-07-26 3552
2578 지우언니^^ [1] 지우공쥬☆ 2004-02-28 3552
2577 언니랑너무닮은나!ㅋㅋ 소원지우♡ 2004-02-27 3552
2576 지우언니 넘넘 연기잘해여^^ 지우언뉘팬^^ 2002-02-23 3552
2575 와우~ 2002-02-23 3552
2574 You are best Uzbekistan [6] Boburshax 2007-07-22 3553
2573 호주에서 제임스박 2004-04-29 3553
2572 지우씨 덕분에 퇴근길이 즐겁네여!! 김효상 2002-04-17 3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