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れは運営者のヒョンジュ様が作った映像です。
ヒョンジュ様!とても素敵ですよ!^^*
댓글 '9'
CHIBO
ジウ様ファンの皆様お元気ですか?
運営者のヒョンジュ様が作られた映像本当に本当に本当に素敵です綺麗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さて、30日の読売新聞の夕刊には、101回目のプロポーズでヒロインを演じる
ジウ様の写真が載っておりました。最近毎日のように新聞や雑誌に
ジウ様を拝見できてうれしいです。また、本日発売の週刊女性には、
「韓国から届いた可憐な華」と題し
ジウ様が大きく掲載されておりました。
いくつかの質問で・・・日本でいちばん関心があるものは?との問いがありました。
ジウ様は、『可愛いお店が並んでいるのを見ました。ドラマや映画に使える雑貨を
見てみたいです』と終始笑顔で丁寧に答えてくださっています。
CHIBO
運営者のヒョンジュ様が作られた映像本当に本当に本当に素敵です綺麗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さて、30日の読売新聞の夕刊には、101回目のプロポーズでヒロインを演じる
ジウ様の写真が載っておりました。最近毎日のように新聞や雑誌に
ジウ様を拝見できてうれしいです。また、本日発売の週刊女性には、
「韓国から届いた可憐な華」と題し
ジウ様が大きく掲載されておりました。
いくつかの質問で・・・日本でいちばん関心があるものは?との問いがありました。
ジウ様は、『可愛いお店が並んでいるのを見ました。ドラマや映画に使える雑貨を
見てみたいです』と終始笑顔で丁寧に答えてくださっています。
CHIBO
nalys
곰돌이 푸님의 글:
사랑스러운 지우님의 동영상을 만들어 주신 운영자 현주님,
그리고 일본어 게시판에 올려 주신 아이시떼루지우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 영상으로 생각났습니다만,
「최지우~」라고 부르는 것 보다도 「한정서!」라고 불렀을 때
지우님 반응의 크기에 저도 놀랐습니다.
지우님은 역시 「토깽이」이네요.^^
CHIBO님의 글:
지우님 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운영자 현주님이 만드신 영상 정말 정말 정말 멋지고 예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30일 요미우리신문 석간에는 '101번째 프로포즈'에서
히로인을 연기하는 지우님 사진이 실려 있었습니다.
최근 매일같이 신문이나 잡지에서 지우님을 볼 수 있어 기쁩니다.
또 오늘 발매하는 주간여성에는
「한국에서 닿은 귀여운 꽃」으로 제목을 붙여
지우님이 크게 게재되어 있었습니다.
몇 가지 질문에서...일본에서 가장 관심이 있는 것은? 라는 물음이 있었습니다.
지우님은『귀여운 가게가 늘어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드라마나 영화에 사용할 수 있는 잡화를 보고 싶습니다』라며
시종 웃는 얼굴로 정중하게 답해 주시고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지우님의 동영상을 만들어 주신 운영자 현주님,
그리고 일본어 게시판에 올려 주신 아이시떼루지우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 영상으로 생각났습니다만,
「최지우~」라고 부르는 것 보다도 「한정서!」라고 불렀을 때
지우님 반응의 크기에 저도 놀랐습니다.
지우님은 역시 「토깽이」이네요.^^
CHIBO님의 글:
지우님 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운영자 현주님이 만드신 영상 정말 정말 정말 멋지고 예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30일 요미우리신문 석간에는 '101번째 프로포즈'에서
히로인을 연기하는 지우님 사진이 실려 있었습니다.
최근 매일같이 신문이나 잡지에서 지우님을 볼 수 있어 기쁩니다.
또 오늘 발매하는 주간여성에는
「한국에서 닿은 귀여운 꽃」으로 제목을 붙여
지우님이 크게 게재되어 있었습니다.
몇 가지 질문에서...일본에서 가장 관심이 있는 것은? 라는 물음이 있었습니다.
지우님은『귀여운 가게가 늘어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드라마나 영화에 사용할 수 있는 잡화를 보고 싶습니다』라며
시종 웃는 얼굴로 정중하게 답해 주시고 있습니다.
そして、日本語掲示板に乗せてくださった아이시떼루지우さま、
ホントに ホントに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ところで、
この映像で気が付きましたが、
「최지우~」と呼びかけるよりも、「한정서!」って呼びかけたときの
ジウさまの反応の大きさに、私も驚きました^0^
ジウさまはやっぱり「토깽이」です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