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헌지우홈서..퍼왔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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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날들 1주년 기념 음악방송!!

오늘로 아름다운 날들 1주년이 되는 날이에요..
그리고 화이트 데이 이기도 하구여.우연일지라도.. 1년전엔
화이트 데이 라는건 생각하지도 못했는데..오늘이 화이트 데이라니..
기분 좋네요.. 그런데.. 작년 이맘때쯤 이면.. 아름다운 날들
기다리며 설레이였던 시간들이었는데..
모두들 아날을 잊었을까요? 아무런 동요도 안보여요~~
작년엔 참 좋았었는데.. 아름다운 날들을 기념하며..
1시간동안 아름다운 날들 음악 들으며 함께 해요~~
병헌이랑 지우언니 노래도 들어보아여~~
아날이여~~ 영원히~~


http://play.kiri.co.kr/leon80.pls
위의 주소 누르시면 된다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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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님..스타지우 가족들도 함께해도 되지요?

댓글 '89'

마니아

2002.03.14 22:35:39

현주씨 쿠지사진 빨랑 옮겨 달라눈 ㅋㅋㅋ

운영2 현주

2002.03.14 22:35:49

넘 좋다눈~~~~ 감사해요..함께 하길..허락해주신 아날님~ 음악 잘 들을께요~

운영2 현주

2002.03.14 22:36:29

옮겼다눈~~ 마니아님~~ 호호~ 호호~ 아날님............ 넘 좋아염~~ 아름다운 날들 forever~~~~~~~~~~~~~~~ ^^

운영2 현주

2002.03.14 22:45:20

흐미............................병헌이닷~~ 호호~

운영2 현주

2002.03.14 22:45:33

울 지우닷~~~~~~~~~~~~~~~~~ㅋㅋ

투명껌

2002.03.14 22:46:00

흐미..........................지우닷~~ 호호호~~

투명껌

2002.03.14 22:46:25

앗 한발 늦었다!! ㅋㅋㅋ

운영2 현주

2002.03.14 22:46:35

흐미~ 머리 좋은 민쵸리~ 돈한푼 안들이구 울 연수가 그린 초상화 가져갔다눈~~~~~~~암튼 있는 애들이 더 무섭다니깐.....................여..ㅋㅋ

운영1 아린

2002.03.14 22:47:08

넘 멋져요...어쩌켜...목소리 죽인다는......장면장면이 다 생각나네 그려

하얀사랑

2002.03.14 22:47:26

너무 멋져요~~ 지금 듣고 있어요^^ 아름다운 날들~~~~포에버^^

미혜

2002.03.14 22:47:39

이 노래두 오랫만에 들으니..넘 좋다...지우 목소리만 들이니 또 다른맛이넹...신청곡도 돼염?

운영2 현주

2002.03.14 22:47:44

ㅋㅋㅋㅋㅋㅋ투명껌님......지가 쪼끔 더 빨랐네염.......ㅋㅋ ( ^^V )

투명껌

2002.03.14 22:47:55

근데, 그 그림 민철이 닮지 않았다눈.. 문차일드 싱어 닮았다눈..

운영2 현주

2002.03.14 22:49:50

흐미............울 연수의 그림 솜씨를 지금 비평하시냐눈~~투명껌님..........밉다눈..........우하하~

투명껌

2002.03.14 22:50:17

신청곡 되면요.. 아날하곤 조금 상관잇는.. 류의 잊지마~~~

미혜

2002.03.14 22:51:21

실감이 안난당....벌써 일년이 되었는데...중독이 넘 강했으~~~~이노래 들으면 병원씬 밖에 생각이 안나...사랑해요..저두 사랑해요...

소녀

2002.03.14 22:53:09

투명언냐~~~~~~~~ 뭐야 여기서 놀고 우리 홈에서 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니아

2002.03.14 22:53:29

투명껌님 딱 걸렸스....지금 아날 1주년 기념방송하는데 류의노래 틀어달라니..ㅠㅠㅠ이유가 뭔지 묻고 있잖아...질척거리지 말라고 얘기했는데...ㅋㅋㅋ

운영2 현주

2002.03.14 22:54:17

소녀언니......모야모야영~ 흑흑............자꾸 이러시면.........미워할꼬얌~~

투명껌

2002.03.14 22:54:45

잊지마~~ 가 중요하다눈.. 아날을 잊지말자고 신청했다눈.. ㅋㅋㅋ

장미

2002.03.14 22:55:46

다들 뭐야~~~~~~~ 여기서....ㅋㅋㅋㅋ 투명언냐 쫓겨 난다눈~~~~ 퀘퀘..

운영2 현주

2002.03.14 22:56:20

흐미~ 그려두 투명껌님.....................왠지 변명같다눈.........우하하~ 자 다들 한손에..돌 준비 되셨냐눈................호호~ 투명껌님 언능 도망가시라눈~ 호호~

마니아

2002.03.14 22:56:25

신청곡은 안받고 있는것 같다눈.. 아디 그대로 아날님은 아날만 사랑하시나 보다눈^^ 아날님 멋지다눈 ㅋㅋㅋ

소녀

2002.03.14 22:57:12

지우노래 너무좋다... 지우야 민철이 잊으면 안도니다..퀘퀘~~ 언니~~벌써일년이야~~ 그래 일년이 흘렀지만 그래도 넌 민철이 영원히 같이 해야한다~~~~~ㅋㅋㅋㅋㅋ

장미

2002.03.14 22:57:55

투명언냐는돌도 안받는다눈~~ ㅋㅋㅋ투명이라서,,,ㅋㅋㅋㅋㅋㅋㅋ

운영2 현주

2002.03.14 22:58:06

언제나 너와 함께하고 있다는 것이 난 행복해...........여서..너..가 누구냐눈........지우야 언능 이 언냐한티 불어라~

소녀

2002.03.14 22:58:28

병헌이다 으메 심장이여~~~~

운영2 현주

2002.03.14 22:59:12

흐미..아날님...이거 1시간만 하지말구..오늘이 넘어가는 12시까지 하시지 그러시냐눈.......호호~ 넘넘 좋다눈...............^^

장미

2002.03.14 22:59:26

뭘 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현주씨 한테도 말못한다눈~~ 지우는 어여쁜 여* 라눈~~~~ㅋㅋㅋ

마니아

2002.03.14 22:59:28

꺄악~~~~~~~~~~오빠~~~~~~~~~~~~~ ㅋㅋㅋㅋ 내 우리홈에서도 안하는 짓을 여기서..흑흑흑 오늘 난 스타지우에서 이 오빠야 목솔에 비명을 지르고 싶다 ㅋㅋㅋ 다 듁겄스.......

하얀사랑

2002.03.14 23:00:15

마니아님 넘 재밌어요~~ㅋㅋㅋ

운영2 현주

2002.03.14 23:00:28

흐미.............................병모시기야......... 나 바람안피께...흑흑........ 나두 기냥....마니아님하구 같이 넘어간다눈~~~~~~~~~~~

투명껌

2002.03.14 23:00:54

돌 좀 던져줘요~ 지금 우리 딸 수학가르치면서.. 정말 미워죽겠다눈.. 내 맘을 다스려야하는데.. 수학못하는 딸낳은 나에게 돌 좀 던지라눈~ 흑흑흑

운영2 현주

2002.03.14 23:01:35

흐미..............그럼 그 돌은 저도 같이 맞아야한다눈.........울딸은 수학공부하자면..졸립다구 잔다눈..............흑흑....미치갓다눈...........

마니아

2002.03.14 23:02:04

투명껌 언냐 수학 잘하나 보다눈.. 직접 가르쳐주고 ㅋㅋㅋ 요즘은 초등학생 수준도 넘 어렵던데...

장미

2002.03.14 23:02:59

으메지우다..

운영2 현주

2002.03.14 23:09:13

메모가 끊겨서 재미가 없다눈........왜들 조용하시냐눈~ 흑흑..다덜 딴데가서 노시냐눈~

미혜

2002.03.14 23:10:06

나 있다눈...노래 감상 한다눈...

투명껌

2002.03.14 23:10:29

나도 노래에 취해서~~

장미

2002.03.14 23:10:50

아니라눈~~~~~~~~ 여기 있다눈.. 그냥 감상 한다눈~~ 아날의 한장면 한장면 떠올리면서..

운영2 현주

2002.03.14 23:10:58

다들.......음악에 취하셨냐누~~~~~~~~운~~~~ 호호~

마니아

2002.03.14 23:13:25

투명언냐는 돌에 전사해서....ㅋㅋㅋ난 이 음악 들으면 민철이가 연수병 알고 지하철에서 헤매던 그 장면이 생각나요...나 그거 보면서 밤새 울었는데...

소녀

2002.03.14 23:14:47

투명언냐~~ 돌에깔려 죽었나요..ㅋㅋㅋㅋ 그럼 구하러 가야하는데...산소호흡도 해야하는데..제입이 좋을가요..병헌님입이좋을가요..ㅋㅋㅋ

마니아

2002.03.14 23:15:00

이거 챗방으로 옮기던지 메모달기 힘들다눈 ㅋㅋㅋ

투명껌

2002.03.14 23:15:08

스탈~~ 스탈~ 스타리만 하는데도 정말 좋다눈~~~

미혜

2002.03.14 23:17:05

짐 지우 나왔다눈..한밤에서

투명껌

2002.03.14 23:17:13

와우~~~~ 정말 좋다...... 아날님 고마워요~~

아날..

2002.03.14 23:19:49

첨 인사드려요.. 오늘 함께 해주셔서 고마워요~~ 그리구.. 아날은 2주년 , 3주년.. 영원히.. 아름다운 날들로 기억되시기를..

마니아

2002.03.14 23:20:05

둘이 신혼방에서 팔베개하고 누웠을때 지우 부러워서 넘어갈뻔 했다눈...그때는 지우한테까지 여유가 없어 질투했다눈... 여시라며..ㅋㅋㅋ 지우야 미안하다...

유정

2002.03.14 23:26:08

흐미~ 지가 이노래 찾을려구...헤메던 기억이...이 가수였구나...ㅎㅎㅎ...아날님 잘 듣고 있어요...감동이라눈..ㅡ.ㅜ /위의 님들 모두 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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