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지우 가족분들 보세요...

조회 수 8022 2002.04.25 15:00:50
오늘 하루는 어떤나날이신지요?
전 아직도 어제 지우의 아름다움에 취해 벗어나지 못하고 있답니다

저번에 서버문제로 글 올리면서도 저희운영자들 많이 걱정했는데
함께 고민해주시고 같이 이곳을 이끌어나가주신다는 마음에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호응해주셔서 저희 운영자들 얼마나 든든한지 모른답니다.
우선 금액은 정하지 않을려고 해요
그리고 금액은 10,000원은 넘지 않았음 합니다..
부담느끼시면 절대루 안되요.......
저희 그럼 다시는 이런문제로 의논도 못드리니까요...모두 아셨죠?
같은맘으로 같은사람을 좋아해서 이제는 우리라는 이름으로
서로를 아껴주는 울가족들 정말 사랑합니다.......................
언제나 우리집만의 향기가 은은하게 퍼질수 있도록.......열씨미 사랑하겠습니다

계좌번호 : 068-01-0555-761(국민은행 예금주명-박주영)

입금하신후 메모 달아주세요 아이디랑 이름 잘 모르니까요
아님 전화주시던가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린 : 011-448-3964(박주영)




댓글 '61'

정아^^

2002.04.25 17:12:55

아뉘~ 오늘이 월급날인거 어케 아셨을까나~~ ㅋㅋ 암튼 조그맣게라두 힘이 될 수 있어서 좋아요~~ 운영진들 화이링~~~ 아자! 아자! 아자!

현경이

2002.04.25 18:16:38

우홍홍홍~ 나눈 월급 나오구 넣어두 될랑가여? ㅋㅋㅋ 운3 모두 힘내시고.. 스타지우 가족들두 힘내라 힘~

dream

2002.04.25 20:32:41

입금했는데요,저희남편이름으로이체했어요.이름은 박연서입니다.수고하세요.

프리티 지우

2002.04.25 21:31:16

흐흠..이게 머하는거죠? 잘 모르겠지만..일단은..돈을 넣으면 되는건가요?? 근데..어쩌나..전..통장이 새마을금고밖에없는걸요..새마을금고는 온라인..안되죠? 아닌가?흐흠..죄송해요..어케 할방법없나?? ㅡㅡ;;

세실

2002.04.25 23:08:04

내일 입금하고 아린님에게 전화하겠다눈..목소리 듣고파...

투명껌

2002.04.25 23:55:52

난 내일 입금하지만 아린님에겐 전화 못한다눈.. 제가 소심하거든요... ㅋㅋㅋ

아린

2002.04.26 00:38:14

난 투명껌 언니랑도 통화하고 싶다눈...세실언니 나두 목소리 듣고싶어용~~~~

앨피네

2002.04.26 01:16:04

ㅋㅋㅋ 아린님 전화가 내일 하루종일 통화중이지 않을까여?? ㅋㅋㅋㅋ 목소리 듣고 싶은 스타지우님들이 한통화씩하면 ㅋㅋㅋㅋ 장난 아니겠네요.. ^^

우리지우

2002.04.26 06:14:49

전 오늘 부칠께요.. 이렇게 힘이 될수 있어서 넘 기뻐요... 이름은 강희선이고요...

우리지우

2002.04.26 06:15:13

전 오늘 부칠께요.. 이렇게 힘이 될수 있어서 넘 기뻐요.. 이름은 강희선이고요...

세실

2002.04.26 08:54:30

아린님 전화기가 꺼져있네..섭섭해라~~ 오늘 아침에 폰뱅킹한 이뿌고 사랑스런 김씨네 딸이 저랍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jeehee

2002.04.26 10:02:01

아린님과 통화해서 넘 좋아요~~제가 원래 좀 쑥스러움이 많이 타서 전화는 안할려고 했는데...좀 덤벙대서리 은행을 안적어갔네요 ㅋㅋㅋ..그 덕에 통화도 하고..아린님과 통화하려니 흥분해서리 엄청 횡설수설..손**로 들어갔을거예요..정말 점심 한번 먹자구요..한번 추진해봐요^^

운영1 아린

2002.04.26 10:14:07

지희님 저도 넘 좋아요...진짜 한번 뭉쳐야겠는데요...넘 보고싶다눈.......우리 전화도 가끔해요...

1004지우사랑

2002.04.26 10:39:37

지금 폰뱅킹으로 보냈습니다. 지우를 좋아하는 분들만 모여서 그런지 너무 마음들도 예쁘신것 같아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조명순"으로 입금

운영1 아린

2002.04.26 10:53:21

세실언냐 언제 시간나면 전화해주세용...어제 넘 푹 자버려서 나 지각했다눈....흑흑 10시가 다돼서 나와서 핸폰 꺼져있었다눈...나 곧 짤릴지도 모른다눈...언냐 목소리 듣고싶어유...

kaki

2002.04.26 13:32:28

지금 홈뱅킹으로 입금했구면유~ 잘 운영해주세유~ 이름은 '오!~'라네....

애플

2002.04.26 13:36:21

지금 입금했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남현정으로 되어 있답니다. 아린님 고마워요.. 스타지우 잘 지켜주세요.

김미숙

2002.04.26 15:28:29

아린님 지금 입금했었요. 조그마한 도움되었으며, 이제 나도 정말로 스타지우 가족 같네요.

오키드

2002.04.26 15:38:30

저도 이제서야 봤네요...운영지님들 고생이 많으시네요.함께 참여하는 의미로 쪼금이어요 죄송...(김명란 )입니다~

앨리럽지우

2002.04.26 16:36:35

아린님..수고많으시네요~ 저도 입금했어요~ 아.. 저기 저랑 이름이 같으신분 계시넴^^~애플님.. 저두 현정인데요ㅎㅎ(암튼.. 조흥은행에서.. 계좌이체했어요~).. 혹 확인안되심..쪽지 보내주세요..

투명껌

2002.04.26 16:54:31

아린님~ 텔레뱅킹으로 지금 입금했다눈... * *현으로...

님사랑♡

2002.04.26 17:02:26

스타지우에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하는마음 뿐입니다. 스타지우 가족 여러분 사랑해요.

태희

2002.04.26 17:47:40

언니 돈 입금했어여...그래서 언니한테 전화하려구 했더만...전화기가 꺼져있네...구럼 제가 나중에 불시에 전화드립니다.ㅋㅋ^^ 작은 돈이지만 보탬이 됐음 합니다..열분덜 다 사랑해여~~~

아린

2002.04.26 18:01:31

오널 지각하는바람에 핸폰빠떼리도 안가져왓다눈...내가 정신이 하나도 없다눈...흑흑 모두 넘 감사드려요..

새벽사랑

2002.04.26 21:51:51

헉..인제 읽었다..인제 눈에들어오다니..지금 거지라서..곧 돈받으면..날리겠슴당..^^

크런키^^

2002.04.26 22:13:15

계좌이체 하는데......은행이 어딘지도 알아야 하데여....그래서 전화 드렸는데....꺼져 있던데^^.....시험도 거의 다 봐서.....중도에서....스타지우 들어온 담에...어디 은행인지 알아와서.....좀전 9시경에 입금했어요.....저도 태희처럼 나중에 불시에 전화 드립니다 ㅎㅎ.....스타지우 화이팅~~~

마틸다

2002.04.26 23:55:16

오늘 입금했어요.입금하구 돌아오는 길에 가슴이 뿌듯...스타지우에 나두 뭔가 도움이 된것같아서 오늘 기분이 좋았어요...

그린

2002.04.27 04:54:03

저두 어제 오후에... 적으나마 도움 될 수 있어서 기뻐요.. 아린님 목소리가 듣고 싶어 전화하고 싶었지만 다른분들 전화받기에 바쁘실 것 같아서 꾸~욱 참았답니다..^^

명이

2002.04.27 15:18:47

안녕하세요~ 시험이라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보냈습니다~ ^--^*박미영(명이)으로 보냈구요.. 음.. 정말 스타지우와 지우님을 위해 다들 그러시겠지만.. 저역시 도움이 된것 같아서.. 기쁘고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 모두 행복하죠? 앞으로도 이렇게 늘 지우님으로 인해 행복하고 우리 스타지우 가족여러분들로 인해 행복했으면좋겠어요..

정은이

2002.04.27 22:53:04

어제 입금 했구요, 아린님 목소리 너무 예쁘고 구여웠어요...반가웠어요....

차차

2002.04.28 04:28:30

시험끝나면 그날 바루~~~ 넣을께욤~~^-^

맑음

2002.04.28 19:29:17

통화하게 되어서 반가웠어요.. 풍성한 홈이 되길 바래요 이런 가족들을 만나게 해준 지우는 분명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을 꺼예요~~

순수지우

2002.04.29 12:21:27

좀 전에 입금했어여~좀 늦었져?^^; '**영' 으루 했는디,,이케하면 알아보실려나?^^;; 에구,,전화를 하려다 쑥쑤러버서리 못했어영^^;;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것 같아 무지 기쁨니당^^ 스타지우 화팅!!!*^^*

코스모스

2002.04.30 05:22:02

글을 이제야 읽었네 오늘 입금할께요

코스모스

2002.04.30 05:24:30

이름은요 이승실로 입금할께요

삐노

2002.04.30 18:57:39

기다리세용...아린님...요번주금욜까정은...부칠께요...이참에 폰뱅킹 신청하거,,,부칠께여^.^...통장 닫으면 안디여...

찬희

2002.05.01 09:45:24

저도 지금에서야 봤네요... 근데... 어떻게 보네죠? 케셔첵으로 써야겠죠... 그럼 주소가 필요한데... 아린님 주소 주실레요? 저도 꼭 보네고 싶어요~

sunny지우

2002.05.02 09:19:57

저도 지금에서야 봤어요. 오후에 넣을 께요. 수고가 많아요. 아린님... 사랑 합니다.

지우♡

2002.05.02 09:25:53

에구에구..전 짐 밧는데..리플날짜보니깐..25일전부터 있었나부네여..저두..오전늦게 보내드릴께여..^o^

지우♡

2002.05.02 10:00:34

방금 입금하구 와씨용~~유*숙으루..입금 되었을껍니당...존하루 되세여..모두들...^o^

들국화

2002.05.02 10:11:05

어제 늦게나 공지글을 봤는디.....어떻게요...지금 아이들 급식비 내려 가는 김에 입금 시켜요...들국화 본명, 정혜경으로 입금 시켜요...적은 돈이지만 운영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들국화

2002.05.02 11:08:50

아린님,저 방금,정혜경으로 입금 했어유....오늘 동생이 신혼여행에서 돌아 오는 날 이라 너무 바쁘네유......저는 가유................

하얀사랑

2002.05.02 11:11:36

주영언니~오늘 동생한테 부탁했어요~~홍홍! 투덜거리면서 나갔는데 아마 오늘중으로 넣어줄꺼에요~^^전화해준다고 했거든요?전화오면 저두 전화드릴께요~죄송해요..너무 늦었죠?..할일없이 건망증만 심해가지구...^_^; 우리 가족들 모두 화이링~*

미르

2002.05.02 15:21:03

아린님.. 오늘에서야 입금 시켰습니다.. 작지만 스타지우에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쁘던지..^^ 아린님을 비롯한 운영진 여러분.. 글고 스타지우 가족 여러분의 수고에 항상 고마움을 느낍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빌며..^^

miky

2002.05.02 16:29:03

아린님 오늘에서야 제조그마한 성의를 올렸는데요? 쬐끄만 성의지만 많은 보탬이 됬으면 해요....."미옥"....

미르

2002.05.02 22:19:47

아린님.. 제 이름 깜빡 했네요.. 제 이름은 유미근이여요..^^

하얀사랑

2002.05.03 11:45:53

주영언니 사랑이=진숙이도 오늘에서야 입금 시켰습니다,,,죄송해요,,넘 늦었죠?....전화드릴께요~

포도좋아..

2002.05.03 12:48:49

이은영 이란 이름으로 입금했어요... 아린님이랑 현주님 제가 커피사드리는 거예요.,^^

일마레

2002.05.03 15:23:23

전 최경옥이란 이름으로 입금했어요....제가 넘 늦었네요...

김구희

2002.05.03 18:59:28

저두 소식 늦었네요 전 제이름으로 넣을께요 툐요일은 안되고요 월요일날 확인하세요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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