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 연예계 뒷얘기
▲톱스타들을 움직이는 힘은 따로 있었습니다. 수입 의류브랜드 '비비안웨스트우드' 한국 담당자인 스타일리스트 정형기 씨가 지난 1월 중순 서울논현동 방주병원에 입원하자 좀처럼 움직이지 않는 고소영, 브라운아이즈, 최지우 등 톱스타들이 병문안을 위해 병원에 들러 관심을 모았습니다.특히 고소영은 자신의 영화 홍보 등 특별한 일 없인 외부활동을 삼가는 돌부처이기에 더욱 눈에 띄었습니다. 게다가 브라운아이즈의 나얼은 병문안을 갔다가 고소영을 보고 첫 눈에 반해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하는 군요.그는 매니저에게 "너무 예쁘다. 어떻게 다른 자리에서 볼 수 없을까"라며감탄을 연발했다고 합니다.
우씨..;;
지우언니눈 못봤나보네요..나얼님..ㅋㅋ
▲톱스타들을 움직이는 힘은 따로 있었습니다. 수입 의류브랜드 '비비안웨스트우드' 한국 담당자인 스타일리스트 정형기 씨가 지난 1월 중순 서울논현동 방주병원에 입원하자 좀처럼 움직이지 않는 고소영, 브라운아이즈, 최지우 등 톱스타들이 병문안을 위해 병원에 들러 관심을 모았습니다.특히 고소영은 자신의 영화 홍보 등 특별한 일 없인 외부활동을 삼가는 돌부처이기에 더욱 눈에 띄었습니다. 게다가 브라운아이즈의 나얼은 병문안을 갔다가 고소영을 보고 첫 눈에 반해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하는 군요.그는 매니저에게 "너무 예쁘다. 어떻게 다른 자리에서 볼 수 없을까"라며감탄을 연발했다고 합니다.
우씨..;;
지우언니눈 못봤나보네요..나얼님..ㅋㅋ
벼리님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