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지우 식구들이 나른한 더위에 지치셨나봐요.ㅎㅎㅎ
다들 바쁘신가 ?
어제는 오랫만에 친구들과 김밥.냉커피.과일이랑 싸가지고
덕수궁에 갔어요..
한 10여년만에 가본듯...
아름드리 나무들과 푸른 잔디는 그대로였는데
왠지 옛날에 느꼈던 운치와 한적함은 조금 없더라고요.
하지만 근교에 우리같은 아줌마가 편한하게 쉴수있는 곳으로는
넘 괜찮았어요...
자식얘기.유명한 스타얘기.드라마얘기.등 너무 즐겁게
언제 집에 갈 시간이 됐는지도 모르고 신나게 떠들고 웃고 왔답니다
밤에는 너무 피곤해서 세상 모르고 쿨 쿨......
게시판이 너무 조용해서 갠적인 글 썼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힘있게 화~~이팅..ㅎㅎㅎㅎ
다들 바쁘신가 ?
어제는 오랫만에 친구들과 김밥.냉커피.과일이랑 싸가지고
덕수궁에 갔어요..
한 10여년만에 가본듯...
아름드리 나무들과 푸른 잔디는 그대로였는데
왠지 옛날에 느꼈던 운치와 한적함은 조금 없더라고요.
하지만 근교에 우리같은 아줌마가 편한하게 쉴수있는 곳으로는
넘 괜찮았어요...
자식얘기.유명한 스타얘기.드라마얘기.등 너무 즐겁게
언제 집에 갈 시간이 됐는지도 모르고 신나게 떠들고 웃고 왔답니다
밤에는 너무 피곤해서 세상 모르고 쿨 쿨......
게시판이 너무 조용해서 갠적인 글 썼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힘있게 화~~이팅..ㅎㅎㅎㅎ
고....살다가 별일을 다보겠네요 .
고봐..언니도 게시판이 썰렁 하면 짜증나지?
그래서 모다 팔걷게 되는거라우 ..후후후~
언니야....달여사 아니드라도 언니는 놀 사람 많응께..
맨나당 달여사만 채송화 좋다고 난리지 힝!!!삐침~ㅋㅋ
그러게요 .
달여산 한 거진 20년이 다 됐나부네~
아이들 어릴때 몇번 가보구 여직이니깐 ...
언냐 아는 친구중에 김밥 잘 산다는 분이 계시다는데
그분이 해가지고 오셨나봐요
나둥~~~김밥 먹고싶오 ..
하늘이 보이고 나무가 있고 꽃냄새가 나는 곳에서 ..또..힝!
암튼 ..언니야 갠글이면 어떻소 .
근데 왜? ..달여사가 황공한지 모르겠네
얼마나 수면에서 안보엿으면 ..코코코~
언니야..얼마나 좋아 ..
가끔 동생들이 바쁠때는 요렇게 자주 보입시더 .
괜히 언냐 소리 듣겄쏘 ㅋㅋㅋ
알~~~~~~~~~~~~~~쮸?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