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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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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
2002-11-05 |
3092 |
399 |
피아노치는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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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지우 |
2002-11-11 |
3092 |
398 |
한마디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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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물 |
2002-11-18 |
3092 |
397 |
그녀의 순수함에...오게 된 스타지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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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사랑 |
2002-11-21 |
3092 |
396 |
펌]지우님의 대만신문기사 스크랩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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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팬 |
2002-11-21 |
3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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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위크 표지모델로 나온 지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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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 |
2002-12-02 |
3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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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패션의 진정성,<피아노 치는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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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중 |
2002-12-03 |
3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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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결과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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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년호 |
2002-12-03 |
3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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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랑하는 코스언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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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
200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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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행복하신가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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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형 |
200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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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JUN。하얀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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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 |
200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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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시를 기해 순위가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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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 |
2002-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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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상이가 맘고생 했다해도.. 10년 사랑 간직해온 유진이만큼 힘들었을깡 --+
코스님이 올려주기 시작했을때 궁금증을 못이겨... 오십번은 더 본 겨울연가를
다시 봐 버렸답니다..(보면서 세다 까먹었음 --ㅋ)
틀어놓고 잠든 날도 많았구요.. 그러다 보니 어째 벌써 다 봐버렸네요..
(지금 입술 부루텄음 -0-;;)
그런데요.. 마지막 엔딩이 올라간 다음에도 왠지모를 아쉬움에..
다시금 처음의 유진이의 모습이 보고만 싶어집니다..
그래서 1부를 다시 보죠 --;;
도대체 대사를 달달 외우면서도 다시보는 이유가 뭘까요 ?? ㅠ.ㅠ
아~ 처음 봤을때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