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한눈 판 사이 게시판이 바뀌었네여..

조회 수 19759 2001.08.14 18:26:18
초록
오전에 들어왔을때랑 게시판이 달라져서 놀랬습니다.
언니들께서 수고가 많으시네여..
존칭은 묻지두 않구 그냥 제가 언니라 부르렵니다.
전 언니가 없어서 그런지 언니란 말이..
용서해 주시는거죠? 히~

내가 이말을 하려구 한건 아닌데..
감사하다는 말하려구 한건데.. 우릴 위해 맨날 고생만 하셔서....
제가 도울일이 있음 좋으련말..
저 한힘 하거든요 보기보단 말이죠.
벌써 저녁시간이네여..
즐거운 저녁들 보내세여.
다들여~~


댓글 '2'

현주~

2001.08.14 18:41:48

무거운 짐 옮길때..반드시..초록님..불러야겠네염..ㅋㅋㅋ 저녁 잘먹을께여~초록님두여~

아린

2001.08.14 21:41:56

초록님 반가워요....모두가 함께 만드는 스타지운데요...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04 Happy birthday to Jiwoo [1] CHIBO 2004-06-11 3044
403 중국옷 입은 지우씨 사진한장 올려요(합성이라네요) [2] 자몽 2004-06-18 3044
402 * 누구나 비밀은 있다 * ----- 기사랍니다~. [6] 주주~ 2004-06-16 3044
401 넘 심심해서리 [2] 떠돌이팬 2004-07-08 3044
400 싸이월드 하시는분 ㅎㅎ 2004-07-07 3044
399 시사회는 정말.....!!! [3] 천년의 전설 2004-07-19 3044
398 ~보셔요~ [3] †토끼지우† 2004-07-21 3044
397 [와우이티]나이 서른?..`3`자 나이의 여배우에겐 뭔가 있나! [3] 비비안리 2004-08-18 3044
396 사랑이 머무는 자리에는.. [6] 코스 2004-09-21 3044
395 [연예학특강] 떼돈 벌어들이는 한류 열풍 [3] 비비안리 2004-09-29 3044
394 마카오에서 천국의 계단이 [4] 깜찍지우 2004-10-05 3044
393 엽기적인 낙엽 [3] 앤셜리 2004-10-15 3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