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지우

[뉴스엔 이민지 기자]

송승헌 최지우가 개명 성공 스타로 꼽혔다.

5월 20일 방송되는 Y-STAR '궁금타'에서는 예명으로 활동하는 수많은 스타들 중 가장 이름을 잘 바꾼 스타 15인을 뽑았다.

성명학 전문가의 이름풀이와 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뽑은 '개명해서 성공한 스타' 1위는 송승복에서 이름을 바꾼 송승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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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이라는 이름은 세련된 느낌을 줄 뿐만 아니라 성명학적으로 강철이 바다 위를 떠다니는 형상을 가지고 있는 훌륭한 예명으로 평가됐다.

최미향에서 개명한 최지우 역시 여성스럽고 도시적인 느낌의 최지우와 잘 어울리는 이름으로 개명해 성공한 스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천성임이 본명인 송지효는 한 프로그램에서 "큰 의미는 없고 그 당시 송승헌과 송혜교가 활발히 활동 중이어서 성을 송씨로 결정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20일 오후 3시 방송.

 

 

송승헌·최지우, 개명 잘 한 스타 등극 '본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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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배우 송승헌과 최지우가 개명 성공 스타 랭킹 상위권을 휩쓸었다.

최근 케이블 채널 Y-STAR '궁금타'에서는 예명으로 활동하는 스타들 중 이름을 잘 바꾼 스타 15인을 뽑았다.

성명학 전문가의 이름풀이와 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뽑은 개명해서 성공한 스타 1위는 송승헌이었다. 송승헌의 본명은 송승복으로, 개명한 이름은 세련된 느낌을 줄 뿐만 아니라 성명학적으로 강철이 바다 위를 떠다니는 형상을 가지고 있는 훌륭한 예명으로 평가됐다.

또 최미향에서 개명한 최지우 역시 여성스럽고 도시적인 느낌이 잘 어울려 개명에 성공한 스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본명이 천성임인 송지효는 한 프로그램에서 "큰 의미는 없고 그 당시 송승헌과 송혜교가 활발히 활동 중이어서 성을 송씨로 결정했다"고 밝힌 사실이 새삼 공개됐다. 방송은 20일 오후 3시.

 

 

송승헌-최지우 "개명 스타의 성공적인 표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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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세민 기자] 배우 송승헌과 최지우가 개명에 성공한 스타로 등극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케이블 채널 Y-STAR '궁금타'에서는 예명 스타들 중 이름을 잘 바꾼 스타 15인을 선정했다. 전문가의 이름 풀이와 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를 토대를 기준으로 꼽았다. 성공한 스타 1위는 송승헌, 2위는 최지우가 선정되어 화제를 모았다.

송승헌의 본명은 송승복, 최지우의 본명은 최미향임을 알려졌다. 이들의 이미지와는 어울리지 않는 향토적인 이름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름 잘 개명했네", "본명 참 웃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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