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o

2012.07.23 00:19

익숙해지지 않는 상황아래에서의 현장방문, 심신 다같이 피로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의 말을 듣고, 여러분의 수고가 보답된 것 같아서, 정말로 좋았습니다 ^^

cose님 처음, 참가한 여러분, 천천히 휴식해 주십시오.

감기의 원인인가, 지우히메의 목소리에 힘이 없는 것 같이 느낍니다만,

여러분의 건강 파워로 머지않아 회복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