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보온병을 만들어 100년 이상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써모스가 배우 최지우를 모델로 발탁했다.
여배우 최지우의 일상에서 구성한 광고는 마치 한편의 화보를 보는 듯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여전히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써모스코리아 측은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여성들이 텀블러나 보온병에 관심이 많아지는 요즘, 도시적 세련미와 고급스러움을 갖추고 아시아의 워너비 스타로 자리매김한 최지우가 써모스의 이미지를 표현해줄 최적의 모델이었다”고 밝혔다.
최지우는 “실제로 3년 전 해외에서 디자인과 컬러가 맘에 들어 구매하였고 사용하다보니 보온력이 좋아 만족도가 높았던 써모스의 광고제의가 들어와 반가웠다”며 “휴대하기도 간편하고 종이컵 사용도 줄여주는 써모스를 많이 사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최지우는 중국 드라마 ‘도시연인’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커리어 우먼 연기를 펼치고 있다.
최지우 '써모스' 광고모델 발탁 "텀블러 여신 등극"
[문화저널21·이슈포커스·이코노미컬쳐] 배우 최지우가 '써모스'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세계 최초로 보온병을 만들어온 '써모스'는 최근 최지우를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3가지 컨셉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여배우 최지우의 일상 속에서 6시간 이상 유지되는 따뜻함, 170g의 가벼움, 종이컵 사용을 줄여 친환경 생활을 느끼게 해주는 써모스를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컷으로 구성돼 있다.
최지우는 다양한 일상에서 써모스와 함께하고 있으며 마치 한편의 화보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여전히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써모스 코리아측은 "텀블러나 보온병에 관심이 많은 2030 여성들을 위해 도시적인 세련미와 고급스러움을 갖추고 아시아의 워너비 스타로 자리 매김한 최지우가 써모스의 이미지를 표현해 줄 최적의 모델이었다"고 밝혔다.
최지우는 “실제로 3년 전 해외에서 디자인과 컬러가 맘에 들어 구매하였고 사용하다보니 보온력이 좋아 만족도가 높았던 써모스의 광고제의가 들어와 반가웠다”며 “휴대하기도 간편하고 종이컵 사용도 줄여주는 써모스를 많이 사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지우는 현재 중국 드라마 ‘도시연인’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커리어 우먼 연기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