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내가 미워질 만큼 ~
은
무리수
ㅋㅋㅋㅋ
새해에 올리는 첫글이라 무리수 좀 둬봤어요 ㅋㅋㅋㅋ
지우언니~~~>.<
언니 보고싶은 마음이 나날이 더 심해지네요! ㅠㅠ
런닝맨을 기다리던 시간들은 뭔가 기다릴게 있어서 기다림도 마냥 행복했는데
이렇게 보고싶고 그리운데 볼날이 기약 없다는 생각에 조금씩 슬퍼지고 있어요 ㅠ.ㅠ
역시 배우 팬질은 힘두러.. ㅠㅠ
히히 ㅋㅋㅋ그냥 애교있는 투정 정도로 여겨주세용~ㅋㅋ
사실 요즘 진짜진짜 행복하거든요!!
언니 좋아하게 된지 고작 3주.. 됐네욬ㅋㅋ 여기 계시는 많은 오랜팬분들에 비하면 전 신생아 팬쯤 되겠네요 ㅋㅋ
그치만 모든 처음이 그렇듯
언니의 예전 모습 지금 모습 전부 알아가는 꿀재미에
제 팬심은 미친듯이 활활 불타오르고 있어요...ㅋㅋㅋ
사실 시간이 좀 지나서 지금처럼 뜨겁고 열정적인 모습 보다는
잔잔하지만 따뜻하고 깊이있게 변함없이 끝까지 언니를 응원하는 그런 팬이 되고싶네요!!
날씨가 많이 추워요
곁에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시죠?
언니는 늘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배우 최지우 이기 이전에..ㅎㅎ
언니 근데 스타지우 진짜 짱인것 같아요
제가 가수도 좋아해보고 배우도 좋아해봤지만
이런식으로 연예인과 팬덤이 이렇게 가까이 오랫동안 교류하고 있는 것도 처음보고
방대한 자료들에 두번 놀랐어요
언니의 모든작품 활동 심지어 십년전 기사글 까지!! 모두 복습 할수 있는 꿈의공간.... ㅠㅠ
아...... 이곳이 언니에 대한 저의 사랑을 격하게 키워갈수 있게 만들어준것 같아요 ㅋㅋ
그배우의 그팬입니다 정말... ㅋㅋ
언니. ............사랑해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