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041435063192269A_1.jpg

 

배우 최지우가 고(故) 박용하 3주기 참여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http://player.uniqube.tv/Logging/ArticleViewTracking/asiae/2013070414282947241/view.asiae.co.kr/1/0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eNEWS-가장 많이 본 뉴스'에서 박용하 추모 3주기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지우와 김준희는 故박용하 추모 3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박용하의 모친과 함께 영상회를 관람하며 위로하는 모습을 공개됐다.

김준희는 "나만 잘 살고 있는 것 같아 미안하다. 용하는 하늘에서 잘 지내고 있을 거라고 믿는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한편 박용하는 지난 2010년 6월 30일 33세의 나이로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최지우 "故 박용하 하늘에서 잘 지내길 바라"

 

배우 최지우 박광현 방송인 김준희가 고인이 된 동료 배우 박용하의 추모 3주기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4일 오전 11시30분, 오후 5시30분 방송되는 tvN 연예 정보 프로그램 'eNEWS-가장 많이 본 뉴스'에서는 지난달 30일 박용하의 추모 3주기 현장과 데뷔 20주년 기념 영상회 모습을 공개한다.

74828093.jpg

 

이날 방송에서 최지우 박광현 김준희는 고인의 3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먼저 떠난 동료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드라마 '겨울연가'로 박용하와 호흡을 맞춘 최지우는 고인의 모친과 함께 영상회를 관람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위로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故 박용하의 2주기 행사에 참석했던 박광현과 김준희도 이날 자리했다. 올해도 추모식을 찾아 고인의 뜻을 기려 눈길을 끌었다. 김준희는 "나만 잘살고 있는 것 같아 미안하다"며 "용하는 하늘에서 잘 지내고 있을 거라고 믿는다"고 눈물을 흘렸다.

 

31583320.jpg

 

한편 이날 방송 'eNEWS-가장 많이 본 뉴스'에서는 3일 열애를 공식 인정한 원빈 이나영 커플의 만남부터 연애까지의 과정과 원빈의 어머니를 만나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오전 11시30분, 오후 5시30분 방송된다.

 

 

최지우, 故 박용하 추모식서 오열 “나만 잘 살아서…”

 

htm_20130704111612c010c011.jpg

 

배우 최지우와 박광현, 방송인 김준희가 고 박용하 추모 3주기 현장에 참석했다.

4일 오전 케이블 채널 tvN '이뉴스-가장 많이 본 뉴스' 코너에서는 지난달 30일 박용하의 추모 3주기 현장과 데뷔 20주년 기념 영상회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최지우는 박용하의 모친과 함께 고인을 기렸다. 최지우는 고 박용하와 드라마 '겨울연가'로 호흡을 맞췄다.11980509.html?cloc=http://player.uniqube.tv/Logging/ArticleViewTracking/isplus/11980509/isplus.joins.com/1/0

또한 김준희는 "나만 잘 살고 있는 것 같아 미안하다"며 "용하는 하늘에서 잘 지내고 있을 거라고 믿는다"고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지우, 故박용하 3주기 참석 `유족들 위로`

 

image_readtop_2013_539129_1372904722969096.jpg 

 

배우 최지우, 박광현, 방송인 김준희가 고(故) 박용하의 추모 3주기 현장을 찾았다.

4일 방송되는 tvN 연예 정보 프로그램 `eNEWS-가장 많이 본 뉴스`에서는 지난 6월 30일 열린 박용하의 추모 3주기 현장을 공개한다.

이날 행사장에는 최지우, 박광현, 김준희 등 평소 고인과 절친했던 연예인들이 함께했다. 특히 드라마 `겨울연가`에 함께 출연했던 최지우는 박용화의 모친과 함께 영상회를 관람하며 위로를 전했다.

김준희는 "나만 잘살고 있는 것 같아 미안하다"며 "용하는 하늘에서 잘 지내고 있을 거라고 믿는다"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방송은 4일 오전 11시30분, 오후 5시30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945 <b>배용준-최지우, 일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배우 </b> 스타지우 2006-09-13 7550
1944 [G밸리 포토]최지우, 그녀만이 소화 할수 있는 롱드레스!(루이비통) file 스타지우 2013-07-10 7536
1943 마음을 움직인 씬… 스타지우 2001-08-20 7535
1942 [공지] 스타지우 오픈식겸 첫 정모개최 스타지우 2001-08-21 7515
1941 한식 전도 나선 최지우 "한국 진짜 맛 알리고파" file 스타지우 2012-11-02 7513
» 최지우 김준희, 故 박용하 3주기 참석…끈끈한 우정 빛났다 file 스타지우 2013-07-10 7509
1939 '런닝맨' 유재석, 최지우 옆에 선 하하에 깐죽 "뽀뽀하러 가는 줄" file 스타지우 2013-01-13 7498
1938 [포토]'수상한 가정부'의 주연배우 최지우 file 스타지우 2013-12-04 7491
1937 [인터뷰]최지우 "이상형은 친구같은 남자, 의외로 만나기 힘들더라" file 스타지우 2013-12-07 7479
1936 대만 아름다운 날들 게시판에서... 스타지우 2001-08-20 7473
1935 닭살씬 방영 됐음돠..ㅡㅡ:: 스타지우 2001-08-20 7465
1934 ‘지못살’ 윤상현-최지우 피튀기는 재산분할, 속옷까지 벗어줄 판 file 스타지우 2011-09-15 7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