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가정부 주 얘기가 애들위주고 그 사건을 해결해주는 복녀
이런식이네요...
담주는 한결이 위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던데...
가정부 미타 원작 보신분들...이작품이 원래 아이들 위주 들마인가요?
이거 보고있으면 아이들 들마를 보는건지...햇갈려요....
여왕의 교실 보진 않았지만...여기도 고현정씨 분량이 10분 정도고
다 얘들 얘기 위주여서 시청률 안나왔다던데...
지우언니가 왜 이 들마를 택했는지 전혀 이해가 안가요....
단순히 연기변신때문에 선택한거같은데....
지우언니 팬이지만 들마가 집중안되고 재미없으니까
딱히 챙겨보지 않게되더라구여...
지고는못살아때부터...언니들마에 몰입이 안되네요....
차라리 1인소속사보다
전문적인 큰 소속사 들어가서 작품했으면 싶네요..
너무 안타까워요....2년동안 기둘렸는데
예젼 싸이더스 있을때가 그립네요....
한국 팬은 모두 성급하고 성미가 급하네요.
「이상한 가정부」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최・지우모양 주연의 「이상한 가정부」가 일본 상륙하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매우 많기 때문에,
한국인이 최・지우모양과 이 드라마를 비방하고 상처를 붙이지 않아도들 아프다.
차라리 최・지우모양은 일본으로 이주 해 주기를 바라다.
냉혹한 한국인 대신에 일본인이 최・지우모양을 소중하게 지키고 싶다.
韓国ファンは皆せっかちで気が短いですね。
「怪しい家政婦」
面白く見ています。
日本ではチェ・ジウ様主演の「怪しい家政婦」が日本上陸するのを待っている人がとても多いから、
韓国人がチェ・ジウ様とこのドラマを貶して傷をつけないでもらいたい。
いっそチェ・ジウ様は日本へ移住してもらいたい。
冷酷な韓国人の代わりに日本人がチェ・ジウ様を大事に守り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