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형이 서지훈이 아니란 걸 확인후....이게 뭔가...??
앞으로 스토리가 어떻게 이어지는거야.....씁쓸함이 밀려오는데...ㅜㅜ
방송 끝 시간에 이런이런 깜짝 반전이~~~으악!! 했답니다.
도형과 태식이 복녀님을 속이기 위해 연극을 한 것 이였군요!!!!!!
이 손의 주인공이 '시어머니'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완전 예상외 인물..
환자복을 입은...이사람이 장도형이였군요...후덜덜덜~~^^;;
남자 손 같다고 한 울 벼리님 말이 맞아버렸어요~~~~아윽~~
갈수록 스토리가 수상해져요~~~~~~~~~~~~!!!!
11회 정말 흥미진진했읍니다.
드라마 전개가 이렇게 될줄 몰랐어요.
코스님 연극이였다구요???................왜요?
전 보구서도 이해를 못했답니다.
예전 앙드레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지우님은 선이 참 곱고 참 예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