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조회 수 3729 2013.11.27 09:10:05
따뜻한 말한마디

 

미소 천사...지우님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예전부터 참 좋은 배우다...하며 마음만 가지고 있었는데

어제 "수가"를 마지막으로 좀 더 적극적으로 지우님 응원하기 위해 가입을 했습니다.

작은 사랑실천도 함께 하고 싶고..작지만 후원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은지 아시는 분께서 댓글 부탁드립니다.

 

박복녀와 결이 가족과의 따뜻한 로맨스...

내내 행복했습니다.

역시 사랑 받는 배우..지우님..파이팅!!!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

코스(W.M)

2013.11.27 16:58:06

따뜻한 말한마디님 반갑습니다.

'수가'로 적극적인 활동을 해 주신다니..너무나 감격스럽습니다~^^

작은사랑실천 후원금은 매달 스타지우 게시판에 봉사활동 관련 공지글 안에

계좌번호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현장 활동을 원하실땐 공지글에 활동 날짜가 제기되면 공지 글 아래 코맨트를

 남겨주시면 연락처를 남겨드리겠습니다.

따뜻한한마디님~아디처럼...따뜻해진 마음 안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뵙길 기대 해 봅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

2013.11.27 17:32:04

코스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작은 보탬이지만  작은 씨앗이 되길 바래봅니다.

앞에서 수고해주시는 분들께 응원드립니다.

차가워진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946 수가에서 지우언니랑 혜결이랑 함께있는 모습볼 때마다... 자꾸... ㅎㅎ [3] 팬 2013-11-30 4269
31945 댓글놀이 해요- 지우언니 차기작이요~~ [13] ★벼리★ 2013-11-30 134230
31944 [T포토] '수상한 가정부' 종방연 패션, '따뜻하지만 멋스럽게! 비비안리 2013-11-28 8047
31943 사랑의 순수성 "최지우와 강 지우 ..." kim 2013-11-28 3657
31942 이제 언제 다시 보나요 ㅠㅠㅠ [1] 쏘피 정연 2013-11-28 4319
31941 [포토엔]최지우 '멋스러운 종방연 패션'(수상한가정부 종방연) 눈팅. 2013-11-27 4122
31940 복녀님과 헤어지기 싫어요ㅜㅜ file saya(staff) 2013-11-27 3700
31939 ‘수상한 가정부’ 최지우, 종영 소감 “가장 잊지 못할 캐릭터였다” [1] 비비안리 2013-11-27 4772
31938 ㅋㅋ지우언니 팬들 넘 웃겨욬ㅋㅋ [2] 지우언니팬 2013-11-27 3898
31937 올 크리스마스에는 초인종이 울릴까요?^^ (플러스 '박복녀'와 '복녀'사이^^) [2] 오랜팬 2013-11-27 3718
31936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 최지우~ [3] 완소초코 2013-11-27 3853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 따뜻한 말한마디 2013-11-27 3729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