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지숙 기자]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 종방연이 11월 27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수상한 가정부' 종방연에는 최지우, 강지우가 참석했다.
'수상한 가정부'는 2012년 일본에서 방송돼 40%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가정부 미타'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지난 11월 26일 20회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한편 ‘수상한 가정부’ 후속으로는 한혜진 지진희 김지수 이상우 주연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극본 하명희/연출 최영훈)가 방영된다. 두 부부의 갈등을 통해 결혼생활의 현실을 그린다. ‘따뜻한 말 한마디’는 12월 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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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선화기자] 배우 최지우와 아역배우 강지우가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지난 26일 20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은 엄마를 잃고 아빠와 4남매가 사는 가정에 절대 웃지 않는 정체불명의 가정부가 들어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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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 아역배우 강지우가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일본드라마 '가정부 미타'를 원작으로 한 '수상한 가정부'는 사고로 아내를 잃은 가정에 절대 웃지 않는 정체불명의 가사도우미 박복녀가 들어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지난 26일 종영했다.
한편 종영한 '수상한 가정부' 후속으로 한혜진, 지진희, 김지수, 이상우 주연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방송된다.
일본드라마 '가정부 미타'를 원작으로 한 '수상한 가정부'는 사고로 아내를 잃은 가정에 절대 웃지 않는 정체불명의 가사도우미 박복녀가 들어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지난 26일 종영했다.
한편 종영한 '수상한 가정부' 후속으로 한혜진, 지진희, 김지수, 이상우 주연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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