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6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집으로 가는 길’ VIP시사회에 최지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은 2004년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범으로 오인 당해 마르티니크 섬 감옥에 수감된 평범한 주부와 아내를 구하기 위해 애타게 세상에 호소하는 남편의 실화를 스크린에 옮긴 작품으로 오는 11일 개봉한다.
[포토]최지우, 변치않는 미모!
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집으로 가는 길` VIP 시사회에서 배우 최지우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포토엔]최지우 ‘엣지 있는 망도패션’
[뉴스엔 안성후 기자]
영화 '집으로 가는 길' VIP 시사회가 12월 6일 오후 8시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진행됐다.
이날 최지우가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한편 '집으로 가는 길'은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범으로 오인돼 마르티니크 섬 감옥에 수감된 평범한 주부 정연(전도연)과 아내를 구하기 위해 애타게 세상에 호소하는 남편(고수)의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12월 11일 개봉한다.
[포토]최지우, 올블랙 겨울패션!
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집으로 가는 길` VIP 시사회에서 배우 최지우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포토]최지우, 반가운 인사!
배우 최지우가 6일 오후 서울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집으로 가는 길'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지우, '환한 미소가 아름다워~'
[변성현 기자] 배우 최지우가 6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집으로 가는 길'(감독 방은진, 제작 CJ 엔터테인먼트, ㈜다세포클럽)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전도연, 고수 주연의 '집으로 가는 길'은 한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대서양 건너 12,400km 거리의 지구 반대편 대서양 마르티니크 교도소, 국제 범죄조직의 마약범으로 오인되어 재판도 없이 감옥에 수감된 평범한 주부(전도연)와 아내를 구하기 위해 애타게 세상에 호소하는 남편(고수)의 실화를 다룬 영화로 오는 11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