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색 바닥, 자주빛 빌로드가 사방을 감싸 안고
은은한 조명의 샹들리에가 고혹적인 분위기를
한층 자아내고 있는 조이너스 카달로그 현장!!
재즈 바를 개조한 이날 세트장에서 만난
모델 최지우가 제안하는 올 가을 패션 아이템!!
한번 만나보지 않으시겠어요!!
# 찰칵 1
조지 마이클의가 흐르고,
체크무늬 의상에 검은색 구두, 붉은 가디건을 입은
발랄한 가을 소녀 최지우의 모습으로 조명이 비춰지고 있다.
깜찍한 표정과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해 보이는 모델 최지우를 볼 수 있었다.
<잠깐 쉬었다 가요 !!>
# 찰칵 2
분주히 세트장을 재배치하는 스텝들 사이로
재즈 음악이 고혹 스럽게 흐르고…
파란 체크 무늬 니트에 파란 빛이 감도는 재킷과 브라운 바지를 입고 드럼 앞에 선 최지우. 촬영 전 마이크를 잡고 "신청곡 받을게요"라고 장난스럽게 말하면서 음악을 흥얼거린다.
마이크를 두 손으로 꼭 잡고 70년대 재즈 가수의 모습 그대로를 연출하고…. 찰칵 찰칵 정신없이 돌아가는 셔터소리, 댄스 음악이 흐르자 귀여운 댄스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발랄한 아기 천사 최지우!!
# 찰칵 3
심플한 베이지 톤 정장에 중절모를 쓰고 벨벳 의자에 앉은 단풍 여인 최지우. 세트장 전체에 흘러 나오는 김건모의 <빗속의 여인>과 앙상블을 이루며
더블베이스를 연주하고 있다.
복고풍을 가미한 정장 슈트 차림의 활동적인 캐리어 우먼의 모습이다.
# 찰칵 4
빨갛게 물든 단풍을 연상시키는
자주빛 자켓,스커트,빨간 구두, 빨간 스타킹을 입고 있다.
커다란 눈망울을 반짝이며 사랑스런 표정을 짓는 그녀에게서
가을향기가 물씬 묻어나고 있었다
# 찰칵 5
처음 쳐보는 드럼. 어색한 표정을 짓는가 싶더니 어느새 장난기가 발동했는
지 손가락으로 드럼을 톡톡 쳐보기도 한다.
부드러운 남색 브라우스를 입고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드러머(?)의 자세를
취해 보이고 있다.
조이너스 카달로그 촬영을 위해 최지우가 입은 의상은 총 40여벌.
전날부터 계속된 촬영으로 피곤했을 법도 한데, 감독의 사인이 나면 해맑은
표정의 모델 최지우가 조명 아래 서있었다.
쉴새 없이 터지는 플래시에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는 영락없는
미의 여신 최지우를 만날 수 있는 현장이었다.
은은한 조명의 샹들리에가 고혹적인 분위기를
한층 자아내고 있는 조이너스 카달로그 현장!!
재즈 바를 개조한 이날 세트장에서 만난
모델 최지우가 제안하는 올 가을 패션 아이템!!
한번 만나보지 않으시겠어요!!
# 찰칵 1
조지 마이클의
체크무늬 의상에 검은색 구두, 붉은 가디건을 입은
발랄한 가을 소녀 최지우의 모습으로 조명이 비춰지고 있다.
깜찍한 표정과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해 보이는 모델 최지우를 볼 수 있었다.
<잠깐 쉬었다 가요 !!>
# 찰칵 2
분주히 세트장을 재배치하는 스텝들 사이로
재즈 음악이 고혹 스럽게 흐르고…
파란 체크 무늬 니트에 파란 빛이 감도는 재킷과 브라운 바지를 입고 드럼 앞에 선 최지우. 촬영 전 마이크를 잡고 "신청곡 받을게요"라고 장난스럽게 말하면서 음악을 흥얼거린다.
마이크를 두 손으로 꼭 잡고 70년대 재즈 가수의 모습 그대로를 연출하고…. 찰칵 찰칵 정신없이 돌아가는 셔터소리, 댄스 음악이 흐르자 귀여운 댄스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발랄한 아기 천사 최지우!!
# 찰칵 3
심플한 베이지 톤 정장에 중절모를 쓰고 벨벳 의자에 앉은 단풍 여인 최지우. 세트장 전체에 흘러 나오는 김건모의 <빗속의 여인>과 앙상블을 이루며
더블베이스를 연주하고 있다.
복고풍을 가미한 정장 슈트 차림의 활동적인 캐리어 우먼의 모습이다.
# 찰칵 4
빨갛게 물든 단풍을 연상시키는
자주빛 자켓,스커트,빨간 구두, 빨간 스타킹을 입고 있다.
커다란 눈망울을 반짝이며 사랑스런 표정을 짓는 그녀에게서
가을향기가 물씬 묻어나고 있었다
# 찰칵 5
처음 쳐보는 드럼. 어색한 표정을 짓는가 싶더니 어느새 장난기가 발동했는
지 손가락으로 드럼을 톡톡 쳐보기도 한다.
부드러운 남색 브라우스를 입고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드러머(?)의 자세를
취해 보이고 있다.
조이너스 카달로그 촬영을 위해 최지우가 입은 의상은 총 40여벌.
전날부터 계속된 촬영으로 피곤했을 법도 한데, 감독의 사인이 나면 해맑은
표정의 모델 최지우가 조명 아래 서있었다.
쉴새 없이 터지는 플래시에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는 영락없는
미의 여신 최지우를 만날 수 있는 현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