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민지 기자]
최지우 공항패션이 포착됐다.
최지우는 2월 8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DVF 패션쇼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9일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패션쇼에 초청받은 최지우는 이날 시크한 프레임의 블랙 선글라스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울과 실크 소재가 믹스된 애니멀 프린트의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샐리 코트와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H라인 레더 백으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랩 드레스로 유명한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는 9일 오후 5시 뉴욕에서 패션쇼를 진행한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해 SBS '수상한 가정부' 종영 후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
최지우, 뉴욕패션위크 참석…'亞 스타 중 유일'
[TV리포트=김민지 기자] 배우 최지우가 뉴욕패션위크에 참석한다.
최지우는 8일 오전 10시 5분 인천공항을 통해 뉴욕으로 출국했다. 오는 9일 뉴욕에서 열리는 뉴욕패션위크 '2014 F/W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DVF) 콜렉션'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최지우는 아시아 스타 중 유일하게 초청받았다.
한편 최지우는 차기작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