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저를 보니 기대감이 더 생기네요
언제나 지우님은 사랑을 만들어가는 역할을 했는데
이번에는 사랑의 모래성을 부셔버리는 파도가 되는 역할을 만나셨네요
연기 변신 기대합니다.
근데 유혹이라는 제목이 확정이네요.
검색할때 난감 합니다 ㅋㅋㅋㅋㅋ
공사중인 티져 홈페이지:
http://program.sbs.co.kr/builder/programMainList.do?pgm_id=22000003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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