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하이힐'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기로 결심한 순간 치명적인 사건에 휘말리게 된 강력계 형사 '지욱'의 돌이킬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영화.
영화 '하이힐'은 장진 감독의 11번째 영화이자 충무로 데뷔 20년이 되는 해에 배우 차승원과 다시 의기투합해 새롭게 도전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6월 4일 개봉.
최지우 '영화관에 등장한 지우히메'[포토]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2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하이힐' VIP 시사회에 참석한 최지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하이힐'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기로 결심한 순간 치명적인 사건에 휘말리게 된 강력계 형사 지욱(차승원)의 돌이킬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영화로 오는 4일 개봉된다.
[TD포토] 최지우 '우아한 한류퀸의 시사회 패션'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차승원 오정세 고경표 이솜 주연의 영화 ‘하이힐’(감독 장진·제작 장차) VIP시사회가 2일 저녁 서울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다.
이날 ‘하이힐’ VIP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최지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이힐’은 겉모습은 완벽한 남자지만 내면에 여자가 되고 싶다는 욕망을 숨긴 채 살아온 강력계 형사 지욱(차승원)의 돌이킬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영화다.
6년 만에 의기 투합한 장진 감독과 차승원이 펼치는 감성 느와르 영화 ‘하이힐’은 오는 4일에 개봉된다.
[포토엔]최지우 ‘숨막히는 밀착스키니에도 여유로운 표정’
[뉴스엔 정유진 기자]
영화 ‘하이힐’(감독 장진/제작 장차) VIP시사회가 6월 2일 오후 8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됐다.
이날 최지우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하이힐’은 겉모습은 완벽한 남자지만 내면에 여자가 되고 싶다는 욕망을 숨긴 채 살아온 강력계 형사 지욱(차승원)의 돌이킬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이야기로, 차승원 파격 변신을 비롯해 이솜 오정세 고경표 박성웅 등이 열연했다. 6월4일 개봉.